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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업무보고…아세안·인도·중남미 등 대상으로 정상 외교 추진 AI·디지털 등에 ODA 재원 집중…'K-이니셔티브' 확산 역량 혁신 등 외교부는 내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주변 4국 관계를 증진하고,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주요 거점지역 외교를 추진한다.
스캠단지 조성 '프린스'·자금 세탁 '후이원' 등 개인 15명·단체 132개 "국내외 심각한 피해 야기…동남아 온라인 조직범죄 등에 적극 대응" 정부는 동남아 지역 온라인 조직범죄 문제에 대응해 우리 국민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전했다.
국제경제 현안 논의 주도·국익 중심 실용외교 토대 마련 우리나라가 내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MCM) 부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지난 18~19일 프랑스 파리 OECD에서 개최된 11월 정례이사회에서 내년 각료이사회(MCM) 부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조현 장관, G7 외교장관회의 참석…해양질서 유지 중요선 강조 캐나다·멕시코·브라질·EU·독일 등과 안보·경제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11~12일 캐나다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개최된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해양안보와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의 주요 현안과 한-G7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20년 만 의장국 재수임…아태 지역 새로운 협력 방향 제시 최종 점검회의 성공적…논의 의제·협력 성과 이어갈 기반 마련 평가 제36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공동 주재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9일~30일 양일간 경주에서 개최됐다.
한반도·현안·경협 증진 방안 논의…한반도 비핵화·대북 공조 유지 한일, 신내각 출범 후 첫 회담…양국 관계 안정적 발전 상호 노력 공감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29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를 계기로 3국 회의를 열었다.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현장 점검 및 교민 간담회 등 개최 외교부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정부합동대응팀이 스캠범죄단지가 다수 분포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아누크빌주를 방문해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캄 스캠범죄 합동대응 TF' 발족 및 구금 한국인 조속 송환 협조 당부 정부합동대응팀, 스캠단지 중 태자단지 현장 점검…양국 공조 의지 확인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훈 마넷 총리 등과 면담을 통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