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신규 '고도(古都)'로 지정…20년 만에 다섯 번째
경주·부여·공주·익산 이어 신규 지정…'고도육성법 시행령' 개정·지정절차 완료 국가유산청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일부개정해 '고령 대가야'를 신규 고도(古都)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고령 대가야는 우리나라에서 5번째 고도가 되는 바, 특히 경주·부여·공주·익산 이어 20년 만에 신규 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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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여·공주·익산 이어 신규 지정…'고도육성법 시행령' 개정·지정절차 완료 국가유산청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일부개정해 '고령 대가야'를 신규 고도(古都)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고령 대가야는 우리나라에서 5번째 고도가 되는 바, 특히 경주·부여·공주·익산 이어 20년 만에 신규 지정한 것이다.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포함 5건…'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 등록 예고 국가유산청은 96년의 역사를 간직한 '칠곡 구 왜관성당'과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등 총 5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아울러 수운교의 교리로 평가되고 있는 근대기 화풍의 종교화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결정 예정…서천·고창·보성-순천 갯벌은 완충구역 확대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산갯벌과 전남 무안·고흥·여수갯벌을 세계유산 등재 신청했다. 이는 2021년 7월 말 처음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에 이어 추가 확대를 위한 것이다.
2025년 업무계획 수립…천연기념물 지정 동물 보호 위해 첫 정기조사 시행 국가유산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보호를 위한 첫 정기조사를 올해 시작한다. 또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도시 공모와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조선왕릉 제향 체험행사도 운영 예정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함께 올해 조선왕릉에서 54회에 걸쳐 제향을 봉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선왕릉 제향은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6일 오전 10시부터 다이어리, 필통, 장바구니, 십장생도 열쇠고리 등 제공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새해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유물을 소재로 제작한 다이어리, 필통, 장바구니, 십장생도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된 문화상품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삼존상 등 5건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은 26일 조선 후기 후불도인 합천 해인사 영산회상도와 김천 직지사 석가여래삼불회도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 또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서울 흥천사 목조관음보살삼존상, 화성 용주사 감로왕도, 양양 선림원지 출토 금동보살입상,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