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월에 '도로 결빙' 교통사고 집중…"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최근 5년간 사고로 83명 사망…눈에 잘 띄지 않는 '블랙 아이스' 매우 위험 2020년부터 최근 5년 간 도로 결빙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112건으로, 이로 인해 83명이 사망하고 666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의 78%(3198건)가 12월과 1월에 집중됐고, 맑거나 흐린 날이 눈·비가 오는 궂은 날보다 오히려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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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고로 83명 사망…눈에 잘 띄지 않는 '블랙 아이스' 매우 위험 2020년부터 최근 5년 간 도로 결빙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112건으로, 이로 인해 83명이 사망하고 666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고의 78%(3198건)가 12월과 1월에 집중됐고, 맑거나 흐린 날이 눈·비가 오는 궂은 날보다 오히려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정부, 향후 5년간 실행 중심 해상풍력 이정표 제시 발전단가 2030년 250원, 2035년 150원 이하로 낮춰 '해상풍력발전추진단' 연내 조기 출범, 사업 추진 속도
한·중,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계기 검역협상 연이어 타결…K-푸드 수출 확대 중국을 향한 한국산 감의 수출길이 17년 만에 열리고, 제주도산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도 싱가포르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한·중 및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성과로,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과 제주도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이 대통령 "전략적 협력 중요 의견 일치" 제주 소·돼지고기 수출 첫 합의…디지털 협력 등 MOU 4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31일 정상회의 갈라 만찬 공연…주제 '나비의 여정', 메시지 '희망'·'번영' "한국 전통과 첨단기술 만나 과거·현재·미래 잇는 무대 선보여…많관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여정이 시작됐다.
온라인 6307억 원·오프라인 327억 원…상생소비복권 1000만 명 응모 온누리상품권 4856억 원·지역사랑상품권 2412억 원도 팔려 내수 진작 지난 달 동행축제 행사를 통해 총 66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중 대상마을 선정…햇빛소득마을 사업도 조속 추진 전력계통에 여유 있는 수도권 지역 2곳에 영농형 태양광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력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대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활용한 규모화·집적화한 영농형 태양광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산·학·연·관 공동 협력체계 구축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를 이끌기 위해 제주도와 서남해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에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 피해 예방 총력…인명사고·재산피해 최소화 만전 산지 주변 농가 비상연락망 구축, 대피장소 사전 확인 등 당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주말인 9일부터 다음주 14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9세 이하 29.6%, 70세 이상 27.3%, 60~69세 13.2% 기후변화로 6·9월 및 오전 시간 익수사고도 증가 추세 여름철 물놀이 익수사고 응급환자 10명 중 7명은 9세 이하 어린이·60세 이상 고령층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위한 계속 협력 의견 모아 미 B-52H 올해 첫 한반도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 한미일 3국의 합참의장은 11일 한반도, 인태지역 및 글로벌 안보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북한의 불법적인 핵 및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기후변화·국제교류 등으로 인한 매개체 유입 증가에 선제적 대응 AI 기반 스마트 감시 및 친환경 방제를 통한 매개체 관리 고도화 질병관리청은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따른 국민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매개체 감시·방제 중장기 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
지원 사업·수출바우처 활용 제안…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도 진행 기획재정부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지난 4일 제주에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연 데 이어 5일에는 '관세대응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육지 500MW·제주 40MW 규모 ESS 도입…2023년보다 8배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육지 및 제주 지역의 전력계통 부족과 발전소 출력제어 해소를 위해 540MW에 달하는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ESS는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등이 많은 시간에 전력 수요를 초과하는 잉여전력을 저장한 뒤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해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환경부, 28일부터 야생생물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야생동물을 보유하거나 사육하면서 판매 등의 영업을 하는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농림수산업에 대한 피해 사실이 확인된 꽃사슴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관리된다.
16개 지자체에 'AI 전화 기반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업 지원 관리 필요 대상군 선제 선정, 안부 확인·응답 분석해 신속 대응 행정안전부는 복지·안전 서비스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화를 활용한 위기가구 모니터링 사업을 16개 지자체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1~3월까지 183억 5000만 원 모금…500만 원 이상 기부 377건 올해 1분기 동안 고향사랑 기부금 총 모금액이 약 183억 5000만 원, 총 모금건수는 약 15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1분기 총 모금액 약 94억 7000만 원과 모금건수 약 6만 8000건과 비교했을 때, 각각 1.9배와 2.3배 상승한 수치다.
지역 살아보기·일거리 실험·활동공간 구축 등으로 지역활력 제고 기대 행정안전부는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2곳의 청년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발적으로 일과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이달 23일 우주개발 진흥법 및 시행령 개정안 시행 새만금사업 등 이어 4번째 투자진흥지구 근거법령 마련 정부가 전남, 경남, 대전 등 우주산업클러스터와 경남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지역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우수 인재 유치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행한다.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산림녹화기록물'도 포함 2건 등재 최종 결정 우리나라 '제주4·3기록물'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다. 10일 오후 11시경(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가 이 같이 최종 결정한 바, 우리나라는 총 20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