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임신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중앙부처 최초
가정 친화 '근무 혁신 지침' 마련…'점심시간 30분 단축·조기퇴근' 시범 운영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임신 중인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점심시간을 단축해 그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근무 혁신 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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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친화 '근무 혁신 지침' 마련…'점심시간 30분 단축·조기퇴근' 시범 운영 인사혁신처는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임신 중인 공무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고, 점심시간을 단축해 그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근무 혁신 제도를 운영한다.
지역인재 7·9급 422명, 중증장애인 68명…38개 부처 자체 1603명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올해 경력채용 지역인재는 7급과 9급을 합쳐 422명을 선발하며 중증장애인은 68명을 뽑는다. 개별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력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 651명, 경찰청 332명 등 38개 기관에서 모두 1603명을 선발한다.
인사처, 2025년 업무 추진계획…5급 선발승진제도 신설 임대주택 5800세대 공급…저연차·신혼부부 최우선 배정 인사혁신처는 실무직·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무주택·저연차 공무원에게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해 주거 부담도 완화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국무회의 상정·의결 인사처는 4일 국무회의에서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 휴식을 지원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내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공무상 재해로 인한 자녀 선천성질환도 공무원 장해등급 적용 앞으로 공무원이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얻어 재해보상을 신청할 때 소속기관장이 직접 재해 경위를 조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임신 중인 공무원이 업무 중 발생한 재해로 선천성 질환을 가진 자녀(건강손상자녀)를 출산하면 자녀도 공무원에 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0개 부처 고위공무원단 6개·과장급 8개 직위…17일까지 접수 정부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5년도 1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접수를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5급 전자, 7급 법무행정 및 일반환경, 9급 일반환경 직류 신규 채용 2025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272명으로,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공채 305명, 외교관후보자 42명, 7급 공채 595명, 9급 공채 4330명을 확정했다.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 관보 게시…사기업 등 영리분야 올해보다 87개 증가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심사 대상기관으로, 내년에는 올해 2만 3259개보다 89개 늘어난 2만 3348개로 결정됐다. 인사혁신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영리·비영리·특정분야 등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처, 수기 공모전 447편 중 성공사례 총 20편 엄선 상황별 소통법부터 갈등 해결 비결까지 공직사회 대인관계 성공 경험담을 모은 ‘실전 교과서’가 나왔다. 인사혁신처는 24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대인관계 사례집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유형이 있다?!>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5달 동안 전국 26개 지역 돌며 32차례 개최…282개 기관 참여, 만족도 95.4점 올해 '찾아가는 공직박람회'의 누적 방문자 수가 지난해 1만 3000명 대비 1.6배 증가한 2만 1000명을 기록하며 5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공직박람회는 지금껏 가장 많은 282개 기관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행사 만족도 또한 95.4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PSAT 시행 2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2027년부터 지방직 7급 공채 국어 대체 앞으로 국가공무원 5·7급 공채 1차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 Public Service Aptitude Test)를 다양한 공공부문 채용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8일 공직적격성평가를 범용성 있게 개편하고 범정부적으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성민원 대응, 취약계층 돌봄 등 사업 추가…내년 1월 8일까지 접수 공무원이 재직기간에 쌓은 경험과 기술(노하우)을 퇴직 후 다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 사업을 공모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재직기간에 쌓은 경험과 기술을 퇴직 후 다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Know-how+) 내년 신규사업을 내년 1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지역·기관 한정 채용자도 출산·양육 땐 필수기간 내 전보 휴직 종류 관계없이 모든 휴직자 업무대행자 수당 지급 공무원이 육아휴직을 한 경우 첫째 자녀부터 1인당 최대 3년까지 쓸 수 있는 휴직기간 전체를 근무경력으로 인정한다. 근무 지역이나 기관을 정해서 채용된 사람도 출산이나 양육을 위한 사유라면 필수보직기간 내 전보할 수 있게 된다.
육아시간 지각·조퇴·외출 신청 때 사유 기재 안 해도 돼 원격근무 시간단위 사용해 하루 재택·사무실 근무 병행 가능 앞으로 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를 인정하고 육아시간, 지각·조퇴·외출 신청 때 사유 기재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 있었던 원격근무를 시간 단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같은 날 재택·사무실 근무를 병행할 수 있게 된다.
육아휴직 수당 100% 지급…출산·양육 땐 필수보직 기간 내 전보 원격근무 시간 단위 사용…지각·조퇴·외출도 사유 기재 없이 가능 앞으로 1년까지만 승진 근무경력으로 인정한 공무원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 전체 기간을 인정하고 육아휴직 수당도 휴직 중 100% 지급한다.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 입법예고…국어·영어 직무 중심으로 전환 PSAT 성적증명서 발급도 가능…2027년부터 일부 직류 시험과목 변경 내년부터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서 동점자는 전문과목 성적이 더 높은 사람이 최종 합격하게 된다. 또한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지고, 오는 2027년부터는 일부 직류의 시험과목도 변경된다.
오는 12월 20일까지 30회 진행…모의시험·1:1 상담·현장 견학 등 제공 공직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공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는 8개 기관이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부문 전반의 채용과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인사혁신처는 29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4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올해 행사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인사처, ‘범정부 공무원 재해예방 종합계획’ 마련 연 2회 ‘마음 바라보기 주간’ 지정…모든 기관 ‘건강안전책임관’ 지정 정부가 과로·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공무원 사망률을 오는 2032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 2회 ‘마음 바라보기 주간’을 지정해 공무원의 마음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민원담당 공무원 등 잠재적 위험군에는 심혈관계 검진을 지원한다.
23일부터 ‘공공채용 전문역량 강화 과정’ 개설·운영 국가 및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면접위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인력 양성 교육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23일부터 ‘공공채용 전문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9개 시도에서 운영 중…상담·스트레스 진단·심리검사 등 제공 민원 담당자, 신임공무원, 고위험 임무 수행자 등 특화 프로그램 지원 민원인 응대나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갈등 등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