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2.4% 상승, 석 달 연속 둔화…하반기 안정화 기대
기재부 차관 “체감 물가 여전히 높아, 민생 물가 안정 노력 이어갈 것” 식품원료 7종 신규 할당관세…과일 28종 할당관세 9월 말까지 연장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7월(2.4%) 이후 11개월 만에 2%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향후 특별히 추가적인 충격이 없다면 하반기 물가는 당초 전망대로 2% 초중반대로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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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차관 “체감 물가 여전히 높아, 민생 물가 안정 노력 이어갈 것” 식품원료 7종 신규 할당관세…과일 28종 할당관세 9월 말까지 연장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7월(2.4%) 이후 11개월 만에 2%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향후 특별히 추가적인 충격이 없다면 하반기 물가는 당초 전망대로 2% 초중반대로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전국으로 확대 외환거래 새벽 2시까지 연장…외국 금융기관도 국내시장 직접 참여 긴급 돌봄 필요시 최대 30일 방문 돌봄, 가사·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이달 1일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대상과 이자면제 범위가 확대돼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이 줄어든다.
5월 산업활동동향…생산 0.7%·소비 0.2%·투자 4.1% ↓ 6월 수출 견조, 9개월 연속 플러스 기대…공급망 리스크 등은 부담 지난달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만에 모두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은 소폭 늘었지만 자동차, 기계장비 생산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5년 만기 단일 유형·표면 금리 4.5%…“역대 최저 가산금리 경신” 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10억불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하 ‘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5년 만기의 단일 유형(single tranche)으로 표면 금리는 4.5%인데, 특히 지표금리에 더해 발행자 신용도에 따라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리를 역대 최저로…
2027년까지 200곳으로 확대…청년 원하는 공간 지속 발굴 7월부터 공유누리 누리집서 검색·예약·예식공간 테마지도 서비스도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생태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공공시설 48곳이 올해 추가로 개방된다.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3년 연장…첨단반도체 소부장 기술 추가 R&D·사업화·인력양성 등에 2027년까지 5조 원 이상 재정 투입도 K-반도체를 키울 18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7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도 3년 연장된다.
양국 재무장관회의 개최…투자증진 필요 공감, G20 등 국제무대 공조 강화 한국과 일본은 양국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기로 하고 양국 간 투자 증진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또한, 저출생, 기업가치 제고 등 공통의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G20, G7, 아세안+3 등 국제무대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보험업·제조업 감소세 지속…총투자액 기준 150억 9000만 달러 2024년 1분기(1~3월) 해외직접투자액은 총투자액 기준 150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6% 하락했다. 기획재정부는 총투자액에서 회수금액(지분매각, 청산 등)을 차감한 순투자액은 128만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도 12월 31일까지 연장 기획재정부는 이달 30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8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 25%에서 20%, 경유 및 LPG부탄 인하율은 기존 37%에서 30%로 조정한다.
지난해 대비 8단계 뛰어올라…30-50클럽 중에서는 미국 이어 2위 기록 정부 ‘기업 효율성 제고, 세제 합리화,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힘쓸 것’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67개국 중 20위로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8단계 상승한 결과이다.
기재부,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 대행기관 선정 및 발행 계획 발표 런던 투자자 설명회 개최 등 3년 만의 달러화 외평채 발행 준비에 만전 정부가 3년 만의 달러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하 외평채) 발행을 공식화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4일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을 위한 대행기관 선정과 발행계획(mandate announcement)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제도 개편 등 시장조성 유인 강화 필요시 적절한 시장안정조치 등 통해 지나친 변동성 확대 방지 외환당국은 다음 달 외환시장 개장시간 연장 이후에도 연장시간대에 원활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거래시간 확대가 지나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13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미 금리 동결에 따른 시장 영향 점검 기업 밸류업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공급망 강화 등 대외 안전판 확충 정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금리 동결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관계기관이 공조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5월 고용동향 분석…내수 지표 개선세, 향후 고용에 긍정적 작용 전망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이 사상 최초로 70%를 기록하고, 15세 이상 고용률(63.5%)·경제활동참가율(65.4%) 또한 5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8만 명 증가했는데, 휴일일 석가탄신일이 포함되는 등 일시적 요인 등에 영향을 받아 전월대비 축소됐다.
오는 27일 공급망안정화법 시행 앞두고 경제안보 품목·서비스 추가 지정 물류·사이버 보안 등 경제안보서비스 새로 도입…5조 원 규모 기금 지원 정부가 집중 관리하는 경제안보 품목이 우리 경제 핵심 산업과 연관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방위산업, 의약품, 중소기업 주요 수입 품목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 명목 GDP 규모 2236 → 2401조원으로 확대 국가채무비율 50.4 → 46.9%, 가계부채비율 100.4 → 93.5%로 하락 기준년 개편으로 최근 우리 경제의 구조변화가 반영되면서 명목 GDP 규모가 2023년 기준 2236조원에서 2401조원으로, 1인당 국민소득 규모도 2023년 3만 3745불에서 3만 6194불로 증가했다.
발전연료 LNG 관세 하반기까지 면제 등 공공기관 원가절감 뒷받침 배추 2만 3000톤·무 5000톤 확보…한우·한돈 자조금 활용 할인행사 정부는 바나나 등 과일류 28종과 무 등 채소류 4종에 하반기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오렌지농축액 등 식품원료 19종에도 할당관세를 적용해 원가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졸업 중소기업 세제혜택 유지 5년으로 확대, 상장 중기는 2년 더 추가 유망 중기 100개 선정 3년 간 수출·금융 지원…신시장·신사업 진출 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 혜택을 유지하는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고, 코스피·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여기에 2년을 더 추가한다.
공공행정 0.9% 감소…광공업 2.2%·서비스업 0.3%·건설업 5.0% 증가 자동차 15개월 만에 최대 폭 8.1% 늘어…소비 1.2%·투자 0.2% 감소 지난달 생산이 전월 대비 1.1% 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소매 판매는 1.2%, 설비투자는 0.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10만원부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미래에셋증권 판매대행 만기까지 보유시 가산금리 및 복리 적용…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오는 6월부터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 이에 구매 가능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로, 만기까지 보유시 가산금리 및 복리를 적용하고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