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에 집중…배추·사과 등 ‘역대 최대’ 공급
70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지원…20대 성수품 낮은 수준으로 관리 제45차 경제관계차관회의 등 개최…“생활물가, 13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정부가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등을 위해 배추·사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7만 톤 공급하고, 70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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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지원…20대 성수품 낮은 수준으로 관리 제45차 경제관계차관회의 등 개최…“생활물가, 13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정부가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등을 위해 배추·사과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7만 톤 공급하고, 70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7월 산업활동동향…설비투자 두 자릿수 상승, 건설업과 소매판매 부진 지난달 우리나라의 전 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4%, 소비는 1.9% 줄었던 반면, 투자는 1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비투자가 두 자릿수 상승하며 회복이 가시화되고 서비스업 생산도 두 달 연속 증가했지만, 건설업과 소매판매가 감소하면서 내수 부문별 회복속도 차이가 있는 모습이다.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20대 성수품 역대 최대 17만톤 공급 소상공인·중소기업 43조 원 공급…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80%로 한시 상향…숙박쿠폰 50만 장 배포 정부는 추석 성수품 가격을 고물가 시기 이전인 2021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고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17만 톤 공급하기로 했다.
‘2025년도 예산안’ 및 ‘2024~2028 국가재정운용계획’ 의결 불필요한 예산 덜어내 24조 원 지출 구조조정…3년 연속 재정 건전성 확보 R&D 예산 올해보다 3조 2000억 원 증가…필수의료 확충 등 미래 준비 초점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총 677조 4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3.2% 증가한 수치다.
피해업체 4만 8000곳 추정…미정산 금액 총 1조 3000억 원 집계 신보·기은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리도 3.3%~4.4%로 낮춰 정부가 위메프·티몬 피해업체 자급 지원 속도를 높이고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각각 3.51%와 3.4%인 소진공과 중진공의 긴급경영안정자금 금리는 2.5%로 낮추고 3.9%~4.5%인 신보·기은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리는 3.3%~4.4%로 인하한다.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추석 민생안정대책 다음 주 발표 정부가 배추 수급 여건에 따라 정부 비축물량과 민간물량을 추가로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과 안정적 수급을 위한 세부방안도 마련해 다음 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장기외채 감소로 1.4%↓…대외채권은 1조397억 달러로 1.2% 감소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대외채무는 6583억 달러로 전 분기보다 92억 달러(-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지표인 총외채 대비 단기외채 비중 등은 소폭 상승했으나,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당초 1조 2000억 원서 4000억 원 늘려…대출 만기연장·이차보전 지원 등 일반상품·상품권 359억 원 환불 완료…여행·숙박 등 조정신청 9028건 접수 정부와 지자체가 ‘위메프·티몬 사태’에 대해 유동성 공급을 기존 1조 2000억 원에서 1조 6000억 원까지 확대해 피해업체를 더욱 빈틈없이 지원한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등 개정안 입법예고…국내외 유가 불확실성 고려 정부가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국내외 유가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휘발유, 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20%,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30%) 조치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21일…
기재부, 8월 최근경제동향 발표…수출·제조업 호조, 광공업 전월비 0.5%↑ “조속한 물가안정 기조 안착…민생안정 위한 하반기 주요 정책과제 속도”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경기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물가안정 추세와 함께 견조한 수출·제조업 호조세에 설비투자 중심의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채소류 비축물량 방출 및 조기출하 지원, 전통시장·유통업계 할인행사도 준비 정부는 호우·폭염으로 가격이 오른 채소류의 비축물량 방출과 조기 출하 지원 등으로 수급을 관리하고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은 평시보다 공급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이달 말 발표한다.
관계부처 합동 고용동향 점검…“건설근로자·청년 등 일자리 맞춤형 지원 강화” 7월 고용률 역대 최고와 실업률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취업자수 증가폭도 두 자릿수를 회복하는 등 고용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건설 경기 침체 이에 정부는 건설근로자·청년 등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2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석유·가스 등 핵심자원 이원화 비축체계 구축 정부가 최근 호우·폭염 등으로 가격이 상승한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이달 중 수급 상황을 보고 비축 물량을 하루 최대 400톤까지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 또 중동지역 갈등 재확산에도 석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평상시와 위기 발생 시 상황에 따른 이원화된 비축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본격 가동…16일부턴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접수도 정부가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대환대출 신청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9일부터 접수 공고를 낸다. 16일부터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접수도 시작한다.
‘위메프·티몬 사태 추가 대응방안 및 제도개선 방향’ 마련 피해 판매사에는 1조 2000억 원 규모 유동성 공급 e커머스·전자지급결제대행사 정산기한 도입·판매대금 별도관리 정부는 위메프·티몬을 통해 일반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이번 주 안에 환불을 완료하고, 판매사에는 1조 20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개최…관계기관 합동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정부는 미국 증시의 큰 폭 하락에 대응해 관계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관계기관 합동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계속 가동하고 밸류업 등 자본·외환시장 체력 강화와 대외 안전판 확충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시장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히 공조 대응 기획재정부는 5일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콘퍼런스콜을 개최해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주 후반 들어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주요 기업 실적 악화와 그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등으로 미국 증시가 큰 폭 하락하면서 우리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7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근원물가 안정 흐름 지속, 8월부터 물가 둔화 전망 중동정세·국제유가 동향 예의주시…수급안정 위해 배추·무 일 300톤 이상 방출 지난 7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6% 상승하며 4개월 연속 2%대를 유지했다. 전월 대비로는 상승폭이 0.2%p 커졌다.
세계개발보고서에 ‘성장 슈퍼스타·개도국 정책 필독서’로 소개 “경쟁 촉진하고 인프라·기술·교육 투자로 생산성 높인 게 비결” 세계은행(World Bank)이 한국을 ‘중진국 함정’을 극복한 대표 사례로 들면서 한국을 성장 슈퍼스타(Super Star)이며, 개도국 정책 입안자의 필독서(required reading)라고 소개했다.
미 금리 동결 결정에 대응해 가계부채·부동산 PF 등 리스크 관리 강화키로 정부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금리 동결 결정에 대응해 가계부채 하향 안정화 기조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메프·티몬 사태와 관련해서는 ‘5600억 원+α’ 규모의 지원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고,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