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 미착용 시 뒷좌석 사망률 9배↑…경찰청, 단속 강화
전국 안전띠 단속구간 724개소 선정…2025년 연중 캠페인 진행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착용 시보다 약 2.7배 커지며, 특히 뒷좌석의 경우 중상 가능성은 16배이며 사망률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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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안전띠 단속구간 724개소 선정…2025년 연중 캠페인 진행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착용 시보다 약 2.7배 커지며, 특히 뒷좌석의 경우 중상 가능성은 16배이며 사망률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개 교통사고 보험사기 전담팀 지정, 고의 교통사고·보험금 과다 청구도 수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운영, 조직적·상습적 보험사기에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범죄 수사 152개 팀(608명)을 교통사고 보험사기 전담팀으로 지정해 고의 교통사고와 보험금 과다 청구 등을 집중 수사하고, 고의 교통사고 피해자의 실질적…
올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총 3116억 원…전년동기대비 17%↑ 건당 피해액 5301만 원·50대 이상 피해자 53%…각별한 주의 당부 올 들어서도 증가추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중 50대 이상 중노년층을 상대로 한 기관 사칭형 범죄가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피해영상물 1만 535건 삭제·차단 요청 및 피해 보호 활동 추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약 7개월 동안 허위영상(딥페이크) 범죄를 집중단속한 결과 963명을 검거하고 59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월1일부터 8월 27일까지 있었던 이전 단속보다 260% 증가한 실적이다.
수사인력 60% 이상 확충…16개 관계기능 추진·점검체계 구축 경찰은 지난 9월 1일부터 실시 중인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을 다음 달 31일까지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속기간 마약전담 수사 인력을 60% 이상 확충하고 16개 관계기능으로 추진·점검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도 협업해 대대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청, 비위 경찰공무원에 대한 징계양정기준 대폭 강화 마약·스토킹범죄·디지털성범죄에 대한 별도 징계기준 신설 앞으로 경찰관이 술자리에 차를 가지고 갔다가 음주운전을 하면 곧바로 경찰에서 퇴출하고 음주운전 차를 함께 타기만 해도 방조 행위로 무거운 징계를 받아야 한다.
자녀 얼굴·목소리 복제해 “살려달라” 영상 제작 후 금전 요구 SNS 공개 사진·목소리 등 범죄 표적 우려…반드시 112 신고 최근 딥페이크(Deepfake) 기술로 자녀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영상을 제작해 부모에게 전송하고 ‘자녀를 납치했다’며 금전을 요구한 외국인 대상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접근부터 증거인멸까지 전 과정 영화 ‘트루먼 쇼’와 유사 카드 배송원, 금감원 과장, 검찰청 검사 등 배역 맡아 범행 60대 여성을 주로 노리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피해자가 카드 배송원, 카드사 고객센터 상담원, 금융감독원 과장, 검찰청 검사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사실은 다양한 배역을 맡은 범죄조직원들이다.
경찰청,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현대자동차 간 업무협약 체결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승하차 가능, 농어촌 특화 대중교통으로 주목 농어촌 등 교통 불편 지역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확대하기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동차 업계가 손을 맞잡았다.
전국 여성·청소년범죄 수사 간담회…교제폭력 상황별 조치방안 공개 경찰청은 24일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청과 259개 경찰서의 여성·청소년 수사 책임자 등 305명이 참석해 전국 여성·청소년 범죄 수사 간담회를 개최해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로고 현판.(ⓒ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청·토스, 청소년 사이버도박 척결 위한 협업 캠페인 시작 유명인 응원 메시지 숏폼 제작·국민 참여형 릴레이 피켓 참여 추진 경찰청은 23일 금융사 토스와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예방·근절을 위한 협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예산 13조 5364억 원, 4.2%↑…민생침해범죄 근절에 집중 차세대 외근조끼 도입 등 장비 고품질화…조직범죄 특별신고보상금 신설 경찰청은 내년에 딥페이크·딥보이스 등 허위조작 콘텐츠를 탐지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활용하는 허위영상물 탐지 기술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금융사기범 스마트폰·인터넷 연결 모든 것 조작 가능 원금보장·고수익 등 미끼문자 발송해 금전·자산 편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3일 투자리딩방·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지인들과 금융사기 예방법을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9일부터 18일까지 순찰 강화 등 추석 특별치안대책 가동…범죄 위험요소 차단 응급후송 대응 적극 지원…귀성·귀경길 단계별 맞춤형 교통관리 경찰청은 추석 연휴 범죄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가시적 순찰·점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진 보호와 응급후송 등 비상응급 대응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청, 인생네컷과 협력해 ‘실종아동네컷’ 캠페인 4~19일 서울·부산·대구 등 14개 주요 지점 참여 경찰청은 4일 광고사 HSAD, 국내 최대 즉석사진 브랜드 인생네컷과 손잡고 장기실종아동 찾기 홍보를 위해 ‘실종아동네컷’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종아동네컷’ 캠페인 안내 홍보물.(제공=경찰청)
경찰청, 정부기관 최초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 시행 경찰청은 19일 ‘제1회 국내 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실시한다. 그동안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군(대테러특공대), 소방(대테러구조대) 등 현장 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대테러훈련을 해왔다.
경찰청·현대차 등 실외 이동로 운행 실증 시연회 개최 이동로봇-교통 신호체계 연동, 실시간 교통신호 정확히 인지 국내 최초로 이동 로봇이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증 시연이 성공했다. 경찰청은 9일 의왕 부곡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의왕시, 한국도로교통공단,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과 함께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를 활용해 실외 이동로봇의 안전 운행을 위한 실증…
상반기 마약 사범 총 6545명…유통망 차단 위해 공급사범 단속에 집중 조직적 밀수·공급, 인터넷·클럽·의료용 마약류 단속에 수사력 결집 경찰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고강도 단속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상반기 집중단속이 종료된 다음 날인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이어서 하반기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 고속도 사망사고 전년비 17.3%↑…휴가철 합동순찰 주말까지 확대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17.3% 늘어난 가운데, 승용차가 24%로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요일별로는 평일이 10.4% 소폭 감소했으나 주말은 150%라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사기관 사칭 원격제어 앱 설치·휴대전화 신규 개통 요구 수법도 조심 경찰청 “모르는 전화·문자 받으면 일단 끊고 보이스피싱 여부 확인해야” 최근 우체국 집배원이나 택배기사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하고 있다. 또 원격제어 앱 설치나 휴대전화 신규 개통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