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면적 99% ↓, 임업인 지원 ↑…산림정책 1년 성과
영농부산물 파쇄·헬기 선제 투입으로 인명 피해 '0건' 달성 91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산촌 관광·일자리 정책도 강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산불 피해를 99% 이상 줄이고 임업인 소득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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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헬기 선제 투입으로 인명 피해 '0건' 달성 91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산촌 관광·일자리 정책도 강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산불 피해를 99% 이상 줄이고 임업인 소득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 교육…야영장 등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1주일 간 산불 36건 발생…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 확대 산림재난방지 공무원 6분의 1 비상대기…지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올해 1656억 원 투입…"산불·산사태·재선충 등 산림재해 현안 해결" 올해 산림청은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 원을 연구개발(R&D)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산림청은 16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산림과학기술 R&D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구축…초기 대응 중심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합동훈련·전문교육부터 인력·장비 연계까지 범정부 대응 기반 마련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국가산불방지센터 2곳이 처음으로 출범했다.
지난 3월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법적 기반 마련 임업 복구·생계비·직불금 등 피해 주민 맞춤형 지원 추진 정부가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 구제와 지역 복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정보 확인, 장비 준비, 무리한 코스 자제, 이른 하산 최근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인구가 증가하면서 추락, 실족, 탈진 등 각종 산악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산악사고는 연평균 1만 681건이 발생했다.
산림청, 홍수기 사전 수위조절·안전시설 설치 등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및 지진 발생 증가 등과 같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다목적사방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전했다. 다목적사방댐은 산사태로부터 하류지역 민가를 보호하는 산사태예방 기능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 때 초동진화를 위한 용수 공급, 갈수기 농·산촌 생활용수 공급 등…
2025년 하반기 산림분야 주요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도 간소화) 수목원·정원 조성 절차 간소화
20일 오전 8시부로 상향…"대피명령 시 지정된 곳으로 대피할 것" 수도권에 장마가 시작된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징검다리가 출입 통제돼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부로 전국 17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산림청, 2025년 산사태 방지 대책…영남 산불지역 279곳 최우선 복구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투입…민간조력자·주민 등까지 확대해 맞춤교육 산림청은 14일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산사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 중수본 "24시간 잔불 진화 및 예찰 감시 지속…긴장 놓지 말아 달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8일 14시경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3시간 만에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260ha이고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중 이다.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립수목원 인증샷 이벤트'도…총 5000매 무료입장권 증정 산림청은 자연에 대한 수요와 관심에 맞춰 '2025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수목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수목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별한 테마를 정해 대표적인 수목원 10곳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부처·지자체 대상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산림청은 오는 24일까지 공공기관 재난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6개 부처, 17개 시·도,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주민·진화인력 대상 1박 2일 치유프로그램 등 지원 산림청은 지난달 대형산불을 겪은 경북·경남·울산 지역 주민과 진화대원의 정신적·신체적 피로 경감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6·25 전쟁 후 산림녹화사업 전 과정 담겨 산림청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사업의 전 과정을 담은 자료로,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으로…
모든 인력·자원 총동원해 강력 추진…실수로 산불내도 징역·벌금 부과 정부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성묘철과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산불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산림청은 4일 '청명'과 5일 '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면인터뷰]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호남대 교수) "잔불제거 중요, 안심 일러…담배꽁초 버리기 등 산불 일으키는 행위 절대 금지" "안전한 숲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해야…산림·건축·소방행정 공조되도록 개선"
산불 원인 71% '개인 부주의'…식목일 전후 각별히 주의, 라이터 등 절대 금지 산불 발견시 신고 먼저, 작은 불씨는 외투 등으로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 시도 대피령 발령시 산림서 멀리 떨어진 논·밭·학교 등 공터로, 옆집 대피 여부 확인
'미세먼지 평균농도·호흡기질환 진료건수 절반가량 감소' 국제논문서 확인 미세먼지 차단숲이 미세먼지 평균농도를 49.5% 줄이고 호흡기 질환 관련 진료 건수도 43.4% 감소시키는 효과를 국제학술지 논문을 통해 확인됐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107곳, 도시바람길숲 20곳, 자녀안심그린숲 60곳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