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용 '라이다' 국가표준 제정…미래차 핵심부품 상용화 지원
국가 R&D사업 성과…라이다 관련 시장, 2029년 34억 4000만 달러 추정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율주행용 라이다의 성능평가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쏴 물체에 맞고 돌아오는 반사파 분석을 통해 물체의 3차원 정보를 획득하는 기술로, 고정밀 3D 인식이 가능해 자율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