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현충일 맞아 순직소방인 15인 위패봉안식 거행
6일 서울 홍제동 소방충혼탑에서…총 464위 봉안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소방청은 오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15인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패를 봉안하는 소방충혼탑은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사고를 계기로 순직 소방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으며 2022년 4월 국가보훈처 공식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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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홍제동 소방충혼탑에서…총 464위 봉안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소방청은 오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15인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패를 봉안하는 소방충혼탑은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사고를 계기로 순직 소방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으며 2022년 4월 국가보훈처 공식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재난 상황 신속 대응 비상근무체제 전환 전국 1만 8117 투·개표소 대상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 소방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2일부터 전국 242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8~30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시연모델 첫 선…첨단 특수기능 탑재 올해 11월부터 중앙119구조본부 권역별 4개 특수구조대에 실전 배치 소방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25)'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공동개발 중인 '무인 소방로봇(차량형)' 시연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7일 전했다.
소방청,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출동 연평균 166건 '연속 증가세' 소방청은 예년보다 빠르고 길어진 무더위에 '2025년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일 빨리 시작한 올해 폭염 구급대책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간다.
6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5개월간…소방시설공사현장·소방시설업체 대상 소방청은 화재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화재 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시설의 부실 시공·감리 단속에 나선다. 일제 점검 기간은 내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전국의 소방시설공사현장 및 소방시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소방산업 진흥 4대 전략' 발표…기술·시장·제도 '삼박자' 강화 28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25개국 포함 427개 기관 등 참여 소방청은 20일 올해 '소방산업진흥정책'과 국제 홍보를 위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소방청, '비상소화장치' 중요성 강조…올해 1199개 산림인접지역에 추가 설치 지난 1일 새벽 전북 남원 지리산국립공원 보호구역에 발생한 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으로 수령 1000년이 넘는 '천년송'을 지켜냈다. 소방청에 따르면, 1일 새벽 2시 28분경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내 와운마을 인근 산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월 2~6일 사찰 등 전국 434곳 소방차량 442대·소방력 3270명 배치 소방청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봉축 행사장 등 전국 434곳에 소방차량 442대와 소방인력 3270명을 배치하는 등 '재난상황 신속 대응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한다.
'2025 재난현장 신속출동 종합대책' 발표…아파트 5곳 중 1곳 목표 소방관서 앞 교통신호제어시스템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등 소방청이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할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인 '7분 도착률'을 높이기 위해 긴급출입시스템 이른바 '119 패스'의 도입을 확대한다.
소방청,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화재감정기관 1개 이상 지정·운영 소방청은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화재조사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화재 감정기관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학교 등 내부 기관은 물론, 전문 화재조사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기관까지 포함해 '화재 감정기관 지정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달 14일~6월 13일까지,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재난분야별 맞춤형 현장컨설팅 소방청은 대규모 화재·폭발 위험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에 대해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은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2개월 동안 시행하며, 전국의 위험물 제조·취급·저장 시설물 중 규모,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382곳을 선정했다.
오는 11일까지 대피소 등 105곳 소방시설 설치 점검 소방청은 대형산불로 인해 대피소 생활 중인 이재민 안전을 위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화재 피해가 발생한 경북지역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105곳을 대상으로 하고,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자체, 관계기관, 한국소방시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전국 재난 모니터링 강화…각 시·도 중앙시스템과 연계돼 신속 출동 소방청이 분산된 재난 관제기능을 한 곳으로 모아 화재·구조·구급·항공·항만 등에 대한 통합관제에 돌입한다. 소방청은 점차 대형화하고 복잡화하는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제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통합 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종합관제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재예방법' 하위법령 개정, 8월 마무리…소방계획서 작성 기준일 등 도입 앞으로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에 따라 차등적으로 발급한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부여 특례를 폐지한다. 소방청은 국가자격시험 제도 운영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자격증 발급 특례를 폐지, 관련 자격증 발급 과정에서의 특혜 소지를 차단하고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 '2025년 국제구조대 운영계획' 발표 7월 캄보디아 'ASEAN 재난대응훈련' 최초 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방청은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재난 양상에 대비해 정예구조대 운영개선 전담팀(TF)을 만들고 국경을 초월한 재난 대응을 강화해 나간다.
소방청,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종합대책' 발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종합대책으로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경보 설비, 습식 스프링클러 설비, 난연재료 이상의 보온재를 사용한 소화용 배관 설치를 의무화 한다. 또한, 이동식 수조·방사기기·질식소화덮개 등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3종에 대한 소방관서의 보유기준을 마련하고, 소방대원 화재 진압·인명탐색 작업을 지원하는 센서와 로봇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