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에 치과병원 문연다…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삶 책임”
7개 진료과 운영, 의료 질·편의성↑…임플란트·스케일링 전문진료센터 신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한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4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3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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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진료과 운영, 의료 질·편의성↑…임플란트·스케일링 전문진료센터 신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한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4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3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묘지 개정안 23일 공포…생전 안장 심의제 7월24일부터 시행 국가유공자 등이 생전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기존 75세 이상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질병으로 인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로까지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오는 23일 공포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심리재활서비스 개편…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계 지방보훈청 ‘마음나눔터’ →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가칭)’로 변경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유공자 등에게 각 지역 보훈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정신건강 치료까지 제공한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사고 후유 정신 장애(트라우마) 극복 등 심리재활서비스를 기존 상담과 치유프로그램 위주에서 실질적인…
보훈부, 온라인 즉시 대출 이달부터 도입 향후 다른 종류 나라사랑대출로 단계적 확대 추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에게 시행되고 있는 나라사랑대출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온라인 즉시 대출이 처음 도입된다. 국가보훈부는 위탁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사랑대출을 온라인(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는 국가유공자 전용 온라인…
중앙보훈병원에 2028년까지 294억 원 투입…시설 증축·진료 공간 확장 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30% → 40%로 확대…보호자 간병 부담 완화 국가보훈부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고품질의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전국 보훈병원 기반 시설 확충과 위탁병원 확대, 보훈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 복무자 55만 원·장기 복무자 77만 원…최대 6개월간 지급 오는 2027년까지 구직급여도 50%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올해부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전직지원금이 10% 인상된다. 국가보훈부는 군인연금 비대상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구직급여 명목으로 지급하는 전직지원금을 새해부터 10% 올려 중기복무자에게는 월 55만 원, 장기복무자에게는 월 77만…
본인 가구소득만 심사해 대상 결정…1만여 명 추가 혜택 전망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조정수당과 생계지원금 지급 기준에서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올해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급받지 못했던 생활조정수당 대상자 6900여 명과 생계지원금 대상자 3100여 명 등 모두 1만여 명이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120억 원 투입…5~18일 지방보훈관서·보훈병원 통해 신청 가능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새해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보훈부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 90억 원보다 35% 증가한 120억 원을 투입해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1월 이승만, 2월 김창환·이진산·윤덕보·김원식 등…1992년 1월부터 총 501명 선정 국가보훈부는 ‘세계 속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세계에 호소하며 헌신한 독립운동가 38명을 ‘2024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오전 11시부터 진행 일제에 폭탄을 투척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순국한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91주기 추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윤봉길 의사 묘소에서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추념식이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뷰] 유엔기념공원 벨기에 참전용사 첫 안장자의 자녀 다니엘 보스케 지난달 15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레옹 보스케 참전용사 안장식에서 딸 다니엘 보스케가 유해를 안장하고 있다. (사진=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알면 도움되는 정책상식]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 일상 속 보다 더 가까이, 국가유공자 개개인에 대한 거주지 맞춤형 돌봄과 예우를 위해 ‘일류보훈 복지우편서비스’가 도입된다. 국가보훈부는 3년마다 약 1만 가구를 표본으로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해 왔다.
인공지능 기술 통해 백범 김구 선생 등이 육성으로 추념문 낭독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내 순국선열추념탑에서 ‘제84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국훈장 애족장 11명, 건국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3명 황국신민화 정책 반대 옥중 순국 포상기준 마련…최인규 선생 첫 서훈 국가보훈부는 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양일석 선생(애족장), 민병구 선생(건국포장), 최인규 선생(애족장) 등 67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훈부, 내년 4월 26일 ‘순직의무군경의 날’ 정부 기념행사 거행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가 안타깝게 사망한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이 국가기념일인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된다. 국가보훈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