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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간 MOU 7건도 체결…신규 원전·조선 산업 협력 한국과 필리핀 정부가 3일(현지시간) 디지털과 방산, 농업, 무역·투자 등과 관련해 총 10건의 약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약정 및 MOU가 체결돼 분야별 협력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마르코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 "양국 힘 모을수록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원전 협력도 본격화" "한-필리핀 핵심광물 이상적 파트너…중동 안정·평화 회복되길"
제3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경제 기반 튼튼, 정부 준비 충분해" "교민 안전 등에 만전…만약의 경우 대비 수송대책 철저 준비" 지시 "에너지 수급 문제 없게…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 점검" 당부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2026.3.2. 세계적 AI 역량 가진 한국과 싱가포르 손잡고 세계 AI 산업 주도 강국으로 - '3억 달러' 글로벌 모펀드 역외 첫 조성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2026.3.3.) 유동적인 중동 상황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 안정에 정부 역량 총동원해 대응
산업부 장관 주재 '제3차 실물경제 점검회의' 개최 비축유 충분, 단기 영향 제한적…수급 위기 시 방출 필리핀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화상 연결을 통해 '제3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상황 급변에 대응해 자원·에너지 수급, 무역·공급망·금융 및 업종별 영향을 점검했다.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문화 일상화" 민관 자율 참여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과 문화 혜택 제공 내달부터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삼아 문화예술인과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 정부, 지자체가 함께 풍성한 문화의 장을 연다.
수출입 차질·물류 지연 등 영향 점검…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피해·애로 접수' 창구 설치·비상연락망 가동…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정세 급변에 따라 중소기업의 수출입 차질과 물류 지연 등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TF 회의를 열고 피해·애로 접수창구를 설치해 유형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7회 국무회의…"과도한 불안 없도록 관련 동향·대응 상황 신속 공개" 지시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관련 "범정부 후속조치 및 실행계획 마련"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 안정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싱가포르 정상회담(2026.3.2) 수교 50년을 넘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여는 새로운 미래 '한-싱가포르' #한-싱가포르 양해각서 및 약정 체결 주요 내용
올해 신규 참여대학 8개교 선정…국가거점국립대 10곳 모두 참여 보장학생도 5만 2000명까지 늘어…이달부터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올해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참여대학이 기존 35개교에서 43개교로 늘어나면서 월 기준금액 보장학생도 4만 7000명에서 5만 2000명으로 증가한다.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 개최…시장상황 면밀 모니터링 필요 시 시장안정조치 적극 시행…가짜뉴스 유포 엄단 정부는 최근 중동상황에 대응해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Contingency Plan)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국민 일자리·근로조건 보호 위한 '외국인력 적정 임금요건' 설정 최고 우수인재 국내 정착 종합 지원하는 '톱티어 비자' 대상 확대 인구감소지역에서 외국인 고용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제' 도입
서울·인천 합류로 전국 출동·관제체계 완성…시·도 경계 없어져 남부권 시범운영서 출동시간 평균 13.2분, 비행거리 40㎞ 단축 이달부터 관할 구분 없이 가장 가까운 헬기를 출동시키는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전국에 전면 시행된다.
수산분야 첫 창업기획자펀드 40억 원 규모 조성…150억 원 규모 수산일반펀드도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 창업기획자 전용펀드인 미래청년기업펀드를 4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는 한편, 수산 전분야에 투자하는 수산일반펀드도 1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한다.
6월부터 1년 이상 미납 사업주 신용정보 제공으로 금융거래 불이익 부과 근로복지공단은 임금체불 근절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 신용제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한 것이다.
3일부터 접수 시작…에너지 전환 어려운 취약계층 연탄쿠폰 지원사업도 병행 정부가 올해 1086억 원을 투입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구의 고효율 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는 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