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국립소방병원' 문 열어…소방공무원·지역 공공의료 수행
24일 충북 음성서 현판식…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소방 특화 종합병원 '국립소방병원'이 진료를 시작했다. 소방청은 지난 24일 충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 현판식을 개최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전체 자료 76건(17ms · hybrid)
24일 충북 음성서 현판식…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최초의 소방 특화 종합병원 '국립소방병원'이 진료를 시작했다. 소방청은 지난 24일 충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 현판식을 개최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내년 6월 30일까지 피난·방화시설 등…가연성 외장재 101개동 집중 관리 최근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30층 이상 고층건물 6503개동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재·붕괴·집중호우·심정지 등 생명 위협 상황서 타인 생명 구해 소방청은 오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일상 속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시민 10명에게 '2025년 119의인상'을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119의인상은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시민의 숭고한 용기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방청이 해마다 주는 상이다.
리튬전지공장엔 시각경보장치 설치 추가…터널 연결송수관설비 500m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지하주차장에 연결살수설비, 비상경보설비,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리튬전지공장에 시각경보장치(점멸 신호)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한 도로터널의 경우 소방차의 물을 터널 내부로 보낼 수 있는 연결송수관설비의 설치 기준을 기존 길이 1000m 이상에서 500m 이상으로 확대한다.
소방 현장 신뢰성 높은 성능인증 기준 개정,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부가 승강식 피난기 손잡이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방용 전선은 화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규정하는 등 소화설비의 성능검사 기준을 개선하고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방청은 지난 4일 승강식 피난기, 소방용 전선, 소화설비용 헤드에 대한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 개정·발령했다며 18일 이같이 전했다.
구조 전문인력 보강·첨단장비 최대 투입 등…가족 심리상담 지원 병행도 소방청은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해 수색구조 강화와 향후 수색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9일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이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소방 가족에 감사 인사 전달…"소방의 새 도약 약속" 박근오 소방감 등 5명 홍조근정훈장…전남 화순소방서 대통령표창 등 소방청은 6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63회 소방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예측단계서도 '소방력 동원령' 발령…소방차량 200→400대로 늘려 정부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 감시와 비상소화장치 확충, 전진 배치 등 실효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소방청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져 인명 보호 중심의 총력 대응을 위한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추진한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소방청, 23일 특별경계근무 돌입…26일 전국 확대 28일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인력·장비 추가 투입 소방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23일부터 경북지역에 소방 특별경계에 돌입해 4000명의 소방 인력과 11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26일부터는 특별경계근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터리·전기설비 중심 정밀 진단…국정자원 화재 유사 사고 재발 방지 소방청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78곳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검사는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 수준을 정밀 점검하고,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추석 연휴 빈틈없이 안정적 구급 대응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추석 연휴 동안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구급상황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고 14일 전했다.
소방과학기술과 → '소방AI기후위기대응과'로…AI 활용 재난대응 과제 발굴 소방청은 급격히 심화하는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자율기구인 소방과학기술과를 소방AI기후위기대응과로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대형 화재와 붕괴사고 등 복합 재난이 자주 발생하면서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미래형 재난대응 R&D 강화 소방공무원 건강·안전지원 ■ 미래형 재난대응 R&D 강화 정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조에 따른
강원도 강릉지역 재난사태 선포 ■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최악의 가뭄상황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일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