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Gov는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자료의 원문·정본은 각 소관 기관에 있습니다.자세히
정책소방청· 정책뉴스

추석 때 119상담 평시보다 73.8% 증가…응급 골든타임 확보

발행 2025.10.14· 색인 2026.07.04 11:32

아래는 검색 편의를 위한 정규화 본문입니다. 정확한 내용·최신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추석 연휴 빈틈없이 안정적 구급 대응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추석 연휴 동안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구급상황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고 14일 전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추석 연휴 빈틈없이 안정적 구급 대응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추석 연휴 동안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빈틈없는 구급상황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고 14일 전했다.

연휴 기간 위급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상담 인력을 204명(60.4%) 보강하고, 수보대(상담 전화를 받는 자리)를 하루 평균 29대(34.5%) 증설해 운영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 병상 정보를 활용한 적극적인 병원 선정으로 구급현장과 의료기관 간 중추적 조정 역할을 했다.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등으로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하지 않은 비응급환자에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 동안 119 상담은 모두 5만 6151건, 일평균 8022건으로 평시(4616건)보다 73.8% 증가했다.

가장 상담이 많았던 날은 6일 추석 당일로, 상담 항목별로는 병의원 안내 59.8%, 질병 상담 16.5%, 응급처치 지도 13.2%, 약국 안내 4.1% 순이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 당직 현황과 병상 정보를 구급대에 실시간 공유하며 중증환자 발생 때 이송 병원 선정과 연계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개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구급대 간의 유기적 협조 체계가 원활히 가동됐다.

이러한 협력 체계로 생명이 위급한 중증응급환자 소생에 잇달아 큰 역할을 했다.

경북에서는 진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한 배뇨장애 및 의식저하 소아(20개월, 남) 환자와 장중첩증이 의심되는 소아(7세, 남) 환자를 서울·경기 지역의 진료 가능한 병원을 선정해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충북과 전북에서는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 이송과 구급차 내 출산을 지원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켰고, 전남 흑산도에서는 뇌혈관 질환 의심 환자를 해경과 협력해 육지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

소방청은 환자 상태에 따라 119구급대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병원 선정 주체를 명확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현장 구급대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의료기관은 환자를 우선 수용해 평가 및 응급처치 뒤 필요한 경우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체계로 개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이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많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긴 연휴 기간에도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안을 줄이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 고도화와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소방청 119구급과(04-●●●●-7634)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및 이용

출처: 소방청 (2025)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소방청

본 서비스(OneGov)는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자료의 원문과 최신본은 각 소관 기관에 있습니다. 표시된 내용은 검색 편의를 위한 색인이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