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기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전국에 경보 발령"
2013년 이후 출생 아동 국가예방접종 대상…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질병청에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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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출생 아동 국가예방접종 대상…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질병청에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한다.
기관별 갈등조정담당관 지정…반복·특이 민원 대응 창구 일원화 폭언·협박엔 기관이 법적 대응…AI 기반 민원 관리체계도 도입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반복·특이 민원에 대해 공무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영농부산물 파쇄·헬기 선제 투입으로 인명 피해 '0건' 달성 91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산촌 관광·일자리 정책도 강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산불 피해를 99% 이상 줄이고 임업인 소득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중기부·4대 지방정부 간 '창업도시 조성' MOU 체결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 창출 목표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을 거점으로 대구·광주·대전·울산에 딥테크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
문체부-관광공사, 망원시장 등 'K-관광마켓' 2기 선정…4대 서비스 혁신 약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1개 전통시장의 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케이(K)-관광마켓' 2기로 서울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전주 남부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11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 관광진흥법 40년 만에 전면 개편 추진…3개 법체계로 분법 항공·관광 '원팀' 재설계…슬롯·숙박·교통·콘텐츠까지 유기적 연결 방한 관광은 회복을 넘어 '3000만 시대'를 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사업 공고 올해 13개 컨소시엄 선정, 2년 동안 최대 5억 8000만 원씩 지원 정부가 올해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박사급 연구인력의 안정적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산업현장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3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2년 동안 각각 최대 5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2월 25일~6월 30일 누리집에서 신청…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사용 올해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 연령이 19~20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늘어난다. 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부지 7배 이상, 여객터미널 4배 이상 확장 활주로 종단안전구역 259m로 충분히 확보·조류탐지레이더 2본 설치 새롭게 건설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민간 공항)이 기존 대구국제공항에 비해 부지면적은 7배 이상, 여객터미널 면적은 4배 이상 확장된다.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3개 사업 예타 심의·의결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대구 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과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대구 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국가유산청, 사적 '팔거산성' 3차 조사 성과 공개 신라시대 성벽 축조 방식 규명 단초 확보 신라 석축성벽의 초기형식이 대구 팔거산성 발굴조사에서 처음 확인됐다.
26일 기준 대상자 96.44%인 4403만 명에 4조 4035억 원 지급 완료 카드사·앱·ARS, 지역사랑상품권 누리집·앱, 은행,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행정안전부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31일에 마감된다고 안내했다.
군·경·소방 등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민·관 협업 물 나눔 문화 적극 동참 강릉 지역에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의 인력과 장비가 강릉으로 속속 집합해 가뭄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30일 가뭄 재난사태 선포 후, 관계기관 합동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즉시 구성했다고 밝혔다.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선거 과정에 아주 작은 의혹도 없어야" 검·경 선거사범 수사전담조직 비상근무…현수막·벽보 훼손 구속수사 원칙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지난해 국회의원선거에 도입된 사전투표함 CCTV 24시간 공개, 투표지 수검표제는 계속해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6·25참전 유격대원 활동 조부모' 뜻 이은 조정남 육군 대령 등 14명 선정 선대의 뜻을 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실천하고 있는 제복근무자의 가족을 '명예로운 보훈가족'으로 예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태극기와 사진을 담은 기념패를 증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 중수본 "24시간 잔불 진화 및 예찰 감시 지속…긴장 놓지 말아 달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8일 14시경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3시간 만에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260ha이고 산불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중 이다.
3~5월에 '대형산불' 85% 집중 발생…산림청,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최근 10년 간 발생한 대형산불 중 85%가 봄철인 3~5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24일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해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2차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기본계획' 수립…첨단소재 활용 개인보호구 개발 등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농작업에 따른 사망 사고율을 2029년까지 연평균 3% 줄이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자를 2029년까지 120명 육성하고, 폭염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마련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를 추진한다.
군 임무수행 여건 및 군인 가족 정주여건 개선 도모…최종 후보지 대구시가 결정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 후보지로 경북 군위군·상주시·영천시 3곳이 선정됐다. 국방부는 20일 오후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심의 위원회'를 열고, 대구시 관내 육군 2작전사령부, 50사단사령부, 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 등 5개 군부대를 이전할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했다.
대기질 좋지 않은 지역 소규모 사업장 집중 지원…"전국 취약지로 확대 계획" 정부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국비 110억 원, 지방비 88억 원 등 총 198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에 나선다. 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지원'을 추진 하는 바, 해당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