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최대 채권지수(WGBI) 편입…“우리 국채시장 제값 받기에 성공”
편입국 중 9번째로 큰 규모…내년 하반기부터 75조 원 이상 투자금 국내 시장 유입 전망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된다. 정부는 WGBI 편입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75조 원 이상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정부·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외환시장의 유동성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