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대상기관 89개↑…2만 3348개 확정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 관보 게시…사기업 등 영리분야 올해보다 87개 증가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심사 대상기관으로, 내년에는 올해 2만 3259개보다 89개 늘어난 2만 3348개로 결정됐다. 인사혁신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영리·비영리·특정분야 등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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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1400억 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경남 벤처투자 활성화 기대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비수도권에 중점 투자하는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성섭 차관은 이날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에 참석했다.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 관보 게시…사기업 등 영리분야 올해보다 87개 증가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심사 대상기관으로, 내년에는 올해 2만 3259개보다 89개 늘어난 2만 3348개로 결정됐다. 인사혁신처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영리·비영리·특정분야 등 ‘2025년도 취업심사 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경기 지역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 지역 경기도립노인전문용인병원과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병동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갖춘…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차 회의 개최…“유가족 심리 안정 등 적극 지원” 항공철도조사위원회에 미 교통안전위와 제작사 참여, 사고원인 합동조사 착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유가족 지원과 사고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도 20개소, 시·군·구 68개소(12.30일 기준)…지역 주민 출입·방문 용이한 곳 지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66개 시·군·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넋을 기리고 있다.
일부구간 국내 첫 제한속도 120km/h 적용…주행거리 약 19.8㎞, 이동시간 49분 단축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새해 1월 1일 0시에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72.2㎞의 왕복 6차로 도로로 사업비는 7조 4367억 원이 투입됐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기후테크 지식재산 창업기업’ 분야 협업 신설 특허청은 환경부와 손잡고 기후기술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녹색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내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특허청의 ‘공공 특허기술 활용 기후테크 성장지원 사업’을 환경부의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접목해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녹색산업분야…
배우자 동의 없이도 난자·정자 동결 가능하게…동행휴가제 확대 적용 제안도 앞으로 난임시술비 지원 등을 받을 때 불필요하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가 정비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3일 ‘난임지원제도 불편사항 개선방안’을 의결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실수 차단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제공…납세자에 유형별·시기별 맞춤 내용 보여줘 홈택스가 새해부터 이용자에게 맞춘 개인화 서비스, 신고서 대신 작성, 연말정산 실수 원천 차단 등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세청은 홈택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신고·납부 편의성을 넘어 납세자가 알기 쉽고 실수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홈택스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2년 12~1월 등산사고 중 1월 1일 해맞이 때 75건으로 최고 경찰청, 인파 밀집 지역에 경찰관 1만 1300여 명 투입 안전 관리 행정안전부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늦은 오후나 이른 새벽 산에 오를 때 실족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질병관리청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권고했다. 또한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궁금증을 Q&A를 통해 알아본다.
‘제4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 발표…문화적 가치 확산,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점 태권도를 누구나 즐기고 세계가 인정하는 케이-문화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5개년 계획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연령별·성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태권도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태권도장 활용을 다각화한다.
7000억 원 규모의 관광사업체 특화 3종 금융지원도 동시 시행 여행업, 호텔업, 마이스업 등 관광 관련 13개 업종에 대한 운영자금 특별융자가 긴급 지원된다. 업체당 10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1.25%p의 우대 금리 적용에, 3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공공부문 8.7%↑ 12조 원, 민간부문 21.1%↑ 41조 7000억 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53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부문은 택지조성, 주택사업 등의 영향으로 8.7% 증가한 12조 원, 민간부문은 반도체 공장 등 산업설비 공사의 영향으로 21.1% 증가한 41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시장안정프로그램 잔액 감안 대응여력 충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30일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임대주택 1만 4000호·신규 공공주택 7200호, 2037년까지 순차 공급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사업에 본격 착수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0년 가량 지난 영구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영구임대 입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1만 4000호와 신규 공공주택 7200호를 2037년까지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등 13개 부처와 88개 지자체 등 101개 기관, 429개 지원사업 추진 예정 정부와 지자체가 내년에 3조 30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1일 3조 2940억 원 규모의 내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 재난의료체계 가동해 유가족 응급의료·장례 지원 고용부 산재보상 지원 채비…금융위 보험 지원체계 구축 정부가 지난 29일 전남 무안 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재난의료체계 가동 등 사고 수습과 유가족 총력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차관 및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을 현장에 급히 파견했으며, 의료 및 장례 등 유가족 지원과 현장 상황실에서 관계기관 협의 등에 즉시…
금융위,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 후속조치 마련 연체 30일 이하 취약층 최대 15% 감면…성실 상환 청년 감면폭 20%로 확대 정부는 소액채무를 1년 이상 장기 연체한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에 대해 보다 과감한 채무조정을 지원한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4차 회의 개최…“사고원인 엄정 조사” 통합지원센터·정기브리핑 등 통해 정부 지원 및 수습 사항 상세 안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항은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어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만큼 정부차원의 지원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외교부에서도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원활한 사고수습 조치를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