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첨단기술 협력 한층 강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이 대통령 "전략적 협력 중요 의견 일치" 제주 소·돼지고기 수출 첫 합의…디지털 협력 등 MOU 4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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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계기 검역협상 연이어 타결…K-푸드 수출 확대 중국을 향한 한국산 감의 수출길이 17년 만에 열리고, 제주도산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도 싱가포르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한·중 및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성과로, 한국산 감의 중국 수출과 제주도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이 대통령 "전략적 협력 중요 의견 일치" 제주 소·돼지고기 수출 첫 합의…디지털 협력 등 MOU 4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 "중·북 교류 긍정적…북 대화 재개 위해 한·중 소통 강화" 시진핑 "중·한, 뗄 수 없는 동반자…공동 관심사에 깊은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민생 분야 MOU도 체결…'서비스 무역 교류·협력 강화'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공조'…'실버산업' 및 '혁신창업' 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정상회담이 끝난 후 양 정상 간 논의된 민생분야 실질 협력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양국 중앙은행 간 체결된 통화스와프 계약서 및 양국 정부 부처 간 체결된 6건의 MOU에 대한 교환식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경주선언' 등 3건의 문서에 대해 "아태지역을 평화와 번영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APEC 경제지도자들의 뚜렷한 의지가 함께 모였기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성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회의를 끝으로 올해 APEC 회의는 마무리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등 의견 교환 조속한 시일 내 상호 방문, 긴밀히 협의키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정치·경제, 문화·교육 분야 협력 및 인적 교류 등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APEC 정상회의 리트리트 세션 주재…AI·인구구조·문화창조산업 3대 의제 제안 '경주선언' 등 3개 성과문서 채택…시진핑 국가주석에 차기 APEC 의장직 인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AI와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신성장동력으로서 문화창조산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K-컬처, 아·태 지역 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는 계기될 것" '연결·혁신·번영' 기본 틀…AI 협력·인구구조 변화 대응 의지도 담아 'AI 이니셔티브'·'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문서도 채택
필리핀 대통령에 '코리안 헬프 데스크' 설치 감사…스캠단지 근절 등 공조 칠레 에너지·광물 자원+한국 기술력 시너지…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 UAE엔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및 'K-컬처' 확산에 많은 도움 기대
지식재산처-대전시,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서 운용사 모집 우수 특허 보유한 대전 혁신기업 육성에 마중물 역할 기대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지역의 유망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더욱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71개 사 1327명 9억 9000원 임금체불 적발 안전 위반 9개 사 형사입건·64개 사 과태료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GPU 26만 장 이상 공급 약속…AI 컴퓨팅 인프라 대폭 확충 지원 삼성·SK·현대차·네이버와 '피지컬 AI' 협력…산학연 기술 협력·인재 양성도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 AI 인프라를 비롯한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절기 해양 인명피해 급증 시기…구조협력체계 강화 해양경찰청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과 돌풍 등 악기상으로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동절기 선박사고는 전체사고 대비 비교적 낮으나 풍랑특보·한파 등 악조건으로 발생하는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40% 높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사회적 갈등 완화·지역 균형발전, 포용적 문화 구현 등 시대적 요구 반영 문화다양성으로 성장하는 창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를 선정해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이주민이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게 '다문화 꾸러미'를 보급한다.
재난 대응 공무원 특례 신설…'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 12월 시행 앞으로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재난·안전 분야 현장 공무원이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사후에도 징계 면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전했다.
정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 발표 희토류 수급대응 센터 운영…저감기술 개발·비축 확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펀드 2500억 원 조성
행안부, '2026년도 보통교부세 개선방안' 확정 투자 규모에 비례해 지원…지원기간도 3년 연장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7년부터 지방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투입한 비용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성공 시 5기 정찰위성 군집운용…한국형 3축 체계 킬체인 역량 강화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내달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발사에 성공하면 모두 5기의 정찰위성 군집운용으로 북한의 도발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31일부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정 고시 발효 위험하지 않다 판단되는 개인정보 처리, 차단조치 대상서 제외 '일평균 100만 명 이상 개인정보를 저장·관리하는 개인정보처리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돼 온 인터넷망 차단조치 제도 개선안이 본격 시행된다.
장교 4명·부사관 3명…군인 본분 지켜낸 공적 예우 근무평정·경력 등 정규진급 심사 기준 등 종합 고려 국방부는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당시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장교 4명과 부사관 3명 등 7명의 1계급 특별진급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