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도쿄전력 3차 방류 시작…정부 “전문가 현지 파견해 점검할 것”
신재식 원안위 국장 “우리 검토팀도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 진행 중” 생산·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이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해 3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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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식 원안위 국장 “우리 검토팀도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 진행 중” 생산·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이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해 3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류수조 방수도장 균열 등 이상 없음 확인…31일 시료 채취, 분석 예정 일본 도쿄전력이 다음 달 2일부터 약 17일에 걸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31일 “도쿄전력이 설비점검 결과와 함께 3차 방류 계획을 30일 재차 누리집을 통해 설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재식 원안위 국장 “ALPS 성능과 무관,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과 직결되지 않아”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정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중 사고와 관련해 “지역병원으로 이송됐던 작업자 2명은 몸 상태에 문제가 없고, 오염 부위의 피부 외상 등이 확인되지 않아 지난 28일에 퇴원했다고 일본 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도쿄전력, 다음 달 2일부터 약 17일간 약 7800㎥ 방류 예정 정부 “IAEA와 정보 공유 및 원전 시설 방문 등 통해 철저히 확인할 것” 해수부 “2차 방류 이후 첫 일본 인근 공해상 해양방사능 조사 예정”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3차 방류 계획을 발표했다.
일본, 협력 차원에서 통보…원안위 “발생원인 등 파악 중”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26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25일 알프스(ALPS, 다핵종제거설비) 크로스 플로우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 5명에게 배관 세정수가 비산됐다는 내용을 우리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인근 삼중수소 농도,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 미만 생산·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차 방류를 완료, 24일부터 3차 방류 대상인 K4-A 탱크 점검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식 원안위 국장 “원전 10㎞ 내 해역 14개 지점 삼중수소, 기준치 미만” 최용석 해수부 실장 “방사능 검출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없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차 방류가 긴급차단밸브 작동, 수동 정지 등의 이상상황 없이 23일 이송설비 내부 세정 작업을 마치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식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일본측 분석 결과값, 우리 전문기관 검토 중” 19일까지 추가된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도 모두 적합 일본측이 3차 방류 예정인 K4-A 탱크의 69개 핵종 농도 분석 결과를 발표, 자체 확인 핵종 39개에 대해 유의미한 농도값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