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종사자 건강검진 기준 통일…중복검사 부담 줄인다
부처별 달랐던 종사자 혈액검사 항목 4개로 통일 이직·업무 변경 시 재검사 불편 해소…검진 결과 상호 인정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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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달랐던 종사자 혈액검사 항목 4개로 통일 이직·업무 변경 시 재검사 불편 해소…검진 결과 상호 인정 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해체 기간 약 12년·비용 총 1조 713억 원 방사능 준위 낮은 시설부터 순차적 해체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국내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 1호기가 본격적인 해체 절차에 들어간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원전 안전과 연계한 방호 체계를 올해 구축하고 신종 드론 대응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대전 서구 KW컨벤션에서 열린 '2025 물리적방호·사이버보안 관계기관 연례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원안위가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i-SMR) 설계 안전성 심사체계 완비…체코와 원전 규제 협력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새울 2호기에 시범 적용 중인 상시검사 제도를 모든 원전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또 세계 소형 원전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설계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심사체계를 완비한다.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진행…서류검토·인터뷰·현장방문 등 내년 2월 말까지 최종 검토보고서 통보…개선사항 이행계획 수립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를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새울원전서 ‘레디코리아’ 훈련…주민 포함 최대 규모 2200여 명 참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5일 울산 울주군 소재 새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누출 사고를 가정해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2300여 명이 참여하는 올해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이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국희 위원장, IAEA 총회 참석해 체코·네덜란드·스웨덴 각각 양자회의 체코와 정례 협의체 개설 논의…네덜란드와는 협력약정 신규 체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체코·네덜란드·스웨덴 등 유럽 3개국 원자력 규제기관과 각각 양자회의를 열어 원자력 안전규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 제200회 회의서 의결…원자력안전법 건설 허가 기준 충족 확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개최한 제200회 회의에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 4호기(경북 울진) 건설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울 3, 4호기는 전기출력 1400MW 용량의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으로 현재 운영 중인 새울 1, 2호기, 신한울 1, 2호기와 기본 설계가 동일한 원전이다.
계속운전 등 원전 안전성 확인…대규모 방사능 재난방재 기반 구축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과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160억 원이 증액된 2769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원안위,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국내 규제시스템 고도화 항공승무원 등 방사선 노출 종사자 21만 여명 생애주기 안전관리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연중 상시검사 제도 도입으로 안전성을 확인하는 활동을 강화한다. 국내 규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국가 원자력 안전규제체계 전반에 대해 국제적으로 재검증을 받는 한편, 원전 후발국 등에 국내 규제 경험도 확산한다.
원안위, 환경방사선감시기 238대→244대 확대 설치…국내 원자력시설 사고 대비 정부가 국내외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누출 사고 등에 대비해 국내 해역 감시 정점, 부산항 입항 일본 활어차 방사능 검사, 환경방사선감지기를 확대하기로 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처럼 올해부터 방사능 감시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새울 2호기 대상 우선 적용…제도 보완 과정 거친 후 모든 원전에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업자의 정기 정비기간에만 실시해왔던 원자력발전소 정기검사를 올해부터 발전소 가동 중에도 실시할 수 있는 상시검사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년 1월 15일까지 추진단장 공모…규제체계 마련 연구사업 본격 추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위해 내년부터 규제연구 추진단을 설립·운영하고, 이를 이끌어 갈 추진단장을 공모한다.
오염수 이송 설비 내부 세정작업 마치면 최종적으로 3차 방출 종료 해수부 차관 “방사능 검출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없는 것으로 확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기간 원전 부근 3㎞ 이내 해역 10개 지점에서 채취된 시료 분석 결과, 모두 이상치 판단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기록됐다.
신재식 원안위 국장 “3~10㎞ 이내 해역 시료, 이상치 판단 기준 미만” 박성훈 해수부 차관 “생산·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모두 적합”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13일 “10일부터 12일까지 도쿄전력 측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3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 “생산·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9일 “도쿄전력이 8일 공개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3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 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해수 배관 헤더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리터당 143~177베크렐의 삼중수소가 측정돼 배출…
신재식 원안위 국장 “3차 방류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 “일본산 수입 수산물서 방사능 검출되지 않아”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지난 6일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기록됐다.
일 도쿄전력 3차 방류 데이터 공개…“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어”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이후 6일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차관, 알프스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중 발생한 사고 “방류 안전성과 무관”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6일 “3일부터 5일까지 도쿄전력 측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3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도쿄전력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IAEA 분석 결과와 일치” 신재식 원안위 국장 “IAEA와 도쿄전력 분석 결과 검토 중” IAEA는 일본 도쿄전력의 삼중수소 분석 결과에 대한 비교 및 확증 결과, 높은 수준의 신뢰도로 IAEA 분석 결과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현 원자력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