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위탁병원, 올해 176곳으로 늘린다…접근성도 대폭 개선
연말까지 920곳으로 늘려 전국 시·군·구 평균 4곳 이상 지정 안과·치과 각각 19곳 확대…요양병원도 12곳 신규 지정키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하는 전국의 보훈위탁병원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지정돼 의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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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920곳으로 늘려 전국 시·군·구 평균 4곳 이상 지정 안과·치과 각각 19곳 확대…요양병원도 12곳 신규 지정키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들이 이용하는 전국의 보훈위탁병원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신규 지정돼 의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서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진행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4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군 2함대사령부서 개최…유가족·참전장병 등 1000여명 참석 서해수호 55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참전 장병들의 공헌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2일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오후 2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보훈부,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히어로즈 패밀리’ 확대 보훈보상금 5% 인상…생활조정수당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지방보훈병원에 재활센터·요양병원 신축…보훈정책개발원 신설 국가보훈부는 부 승격 이후 첫해인 올해 정책 방향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원, 의료·재활·복지 서비스를 개선한다.
20일 저녁 7시 30분 현충광장서 점등식 개최…22일까지 55분간 점등 3월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국립대천현충원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국민과 함께 추모하기 위한 ‘불멸의 빛’이 점등된다. 국가보훈부는 20일 저녁 7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불멸의 빛’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광주 이어 세 번째…부·울·경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에 의료서비스 제공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한 보훈공단 부산요양병원이 3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보훈부, 인공지능 기반 전직지원시스템 운영…최적 일자리, 교육·자격증 추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제대군인들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15일부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에게 취업·창업 관련 각종 정보와 취업추천, 교육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대군인 전직지원시스템(www.vnet.go.kr)을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3·15의거 유공자 등 700여 명 참석…3·15주제곡 ‘눈부신 큰 봄’으로 막 올라 국가보훈부는 15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해 자유·정의·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과 학생이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한다고 밝혔다.
보훈부, 카카오뱅크·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미래드림방’ 조성 지원 대상 ‘3자녀 이상’ → ‘2자녀 이상’으로 확대…올해 50가구 국가보훈부가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다자녀 국가유공자 가구의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 조성에 나선다.
‘국립묘지법’ 개정안 국무회의서 의결…내년 2월 28일부터 시행 대상자 연평균 1360명 추정…재직기간 징계·비위사실 있을 경우 제외 앞으로 순직과 상이 외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경찰·소방관들도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해진다.
지방보훈관서·국립묘지·소속 공공기관도…전국 보훈단체까지 확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3일 안장식…“최고의 예를 갖춰 엄숙히 거행” 국가보훈부는 지난 1일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안장식이 거행되는 오는 3일 세종 국가보훈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 법안 공포 3개월 뒤 시행…보훈급여금 지급·진료비 감면 등 혜택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이 앓고 있는 질병 중 방광암, 다발성경화증, 갑상샘기능저하증, 비전형 파킨슨증 중 진행성 핵상 마비와 다계통 위축증 4개 질병을 고엽제후유증 질병으로 추가 인정한다.
7개 진료과 운영, 의료 질·편의성↑…임플란트·스케일링 전문진료센터 신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들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착공한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4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3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묘지 개정안 23일 공포…생전 안장 심의제 7월24일부터 시행 국가유공자 등이 생전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기존 75세 이상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질병으로 인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로까지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오는 23일 공포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심리재활서비스 개편…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계 지방보훈청 ‘마음나눔터’ →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가칭)’로 변경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유공자 등에게 각 지역 보훈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정신건강 치료까지 제공한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사고 후유 정신 장애(트라우마) 극복 등 심리재활서비스를 기존 상담과 치유프로그램 위주에서 실질적인…
보훈부, 온라인 즉시 대출 이달부터 도입 향후 다른 종류 나라사랑대출로 단계적 확대 추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에게 시행되고 있는 나라사랑대출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온라인 즉시 대출이 처음 도입된다. 국가보훈부는 위탁은행(국민은행·농협은행)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나라사랑대출을 온라인(비대면)으로 신청하면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는 국가유공자 전용 온라인…
중앙보훈병원에 2028년까지 294억 원 투입…시설 증축·진료 공간 확장 등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30% → 40%로 확대…보호자 간병 부담 완화 국가보훈부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고품질의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전국 보훈병원 기반 시설 확충과 위탁병원 확대, 보훈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 복무자 55만 원·장기 복무자 77만 원…최대 6개월간 지급 오는 2027년까지 구직급여도 50%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올해부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전직지원금이 10% 인상된다. 국가보훈부는 군인연금 비대상인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구직급여 명목으로 지급하는 전직지원금을 새해부터 10% 올려 중기복무자에게는 월 55만 원, 장기복무자에게는 월 77만…
본인 가구소득만 심사해 대상 결정…1만여 명 추가 혜택 전망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조정수당과 생계지원금 지급 기준에서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올해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급받지 못했던 생활조정수당 대상자 6900여 명과 생계지원금 대상자 3100여 명 등 모두 1만여 명이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120억 원 투입…5~18일 지방보훈관서·보훈병원 통해 신청 가능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새해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보훈부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난해 90억 원보다 35% 증가한 120억 원을 투입해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