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대전현충원서 거행
무후(無後) 독립유공자 추모시설서…‘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 주제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오는 17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무후(無後) 독립유공자 추모시설인 ‘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 앞에서 거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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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후(無後) 독립유공자 추모시설서…‘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 주제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오는 17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무후(無後) 독립유공자 추모시설인 ‘독립의 염원이 모이는 길’ 앞에서 거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에서 16일 봉환, 인천공항서 봉환식…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압록강은 흐른다’ 저자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가 10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영면한다. 국가보훈부는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이자 이미륵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1990년 애족장)의 유해가 조국을 떠난 지 105년 만에 고국으로 봉환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유엔기념공원서…11시 부산 전역 추모 사이렌, 유엔군 무명용사 안장식도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18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을 11일 오전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경북 국가유공자 전문재활 의료서비스 제공…재활로봇시스템 등 갖춰 대구·경북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활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보훈부는 7일 대구보훈병원에서 이희완 보훈부 차관과 보훈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법 등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3만 2800여 명 추가 혜택 내년부터 보훈대상자 자녀에 대한 취업 지원 연령기준을 35세에서 39세로 확대해 3만 2800여 명의 보훈대상자 자녀들이 추가로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려…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명 참석 국가보훈부는 올해 제115주년을 맞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기념식’을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서울 중구)에서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충북도-영동군, 실시협약 체결…100병상 규모 재활 전문, 전국 9번째 충청지역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노후와 재활 지원을 위해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14일 충북도청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훈부 내년 예산, 1.2% 늘어난 6조 4814억 원 편성 보훈병원 간호·간병 통합 확대, 제대군인 전직지원금 5% 인상 등 국가보훈부는 내년 국가유공자 보상과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윤석열 정부 들어 3년 연속 보상금을 5% 이상 인상하고 보훈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에 25억 1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6·25전쟁 초기 북한군 막기 위해 목숨 바친 강경전투 전사자 60위 안장 6·25전쟁 초기 북한군 남하 저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전몰 경찰 60위가 안장된 합동묘역이 국가관리묘역으로 처음 지정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중순 북한군 제6사단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한 충남 강경지역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전몰 경찰 60위가 안장돼 있는 논산 순국 경찰관 합동묘역을…
일 내무성 작성 치안보고록·치안제외보고록 1000여 명 수형 기록 일본 철공소 등서 일하다 독립운동에 나선 김근도·김두만 등도 포함 윤동주와 송몽규 등 1940년대 일본 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1000여 명의 수형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가 공개됐다.
올해 광복절 계기...애국장(3명)·애족장(35명)·건국포장(10명)·대통령표창(73명) 쿠바 활동 독립운동가 3명, 3·1운동 참여 원주 원씨 11명, 의병 참여자 12명 등 포상 국가보훈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쿠바 지역에서 독립운동 지원활동을 한 김성재 선생(건국포장)과 의병으로 활동하며 일본군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른 박익성 선생(애국장) 등 121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임정요인 문학·그림·음악 작품 소재로 체험…민화 물감 부채 만들고 거리공연 국가보훈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임시정부의 문화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 ‘문화독립만세’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외경 모습.(ⓒ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관순 열사 사촌 유예도 지사 증손자 등…서울현충원, 광복절 경축식 등 참석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 3개국에 거주하는 3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한국을 찾았다. 국가보훈부는 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감사와 예우로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방한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보훈부,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진행…AI기술로 수의 대신 한복 단장 유관순 열사의 빛바랜 수의(囚衣)가 고운 한복으로 바뀌었다. 국가보훈부가 8월 한 달 동안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유공자 87명에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단장해 새로운 영웅의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을 빙그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19개국 유엔참전용사 등 1000여 명 참석…로링 주니어 소령 등 8명 훈장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를 기리는 행사가 오는 27일 전쟁기념일에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만 34세 이하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학원·어학시험·도서 등 5~20% 할인 국가보훈부는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케이비(KB)국민카드, 엔에이치(NH)농협카드와 함께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들을 위한 ‘히어로즈 카드’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카드.(출처=국가보훈처 보도자료)
보훈부·복지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65세 미만 대상 신체·가사 활동, 이동지원 등 활동 보조, 방문목욕·간호 등 그동안 간호수당을 받지 못했던 상이등급 3~7급 국가보훈대상자들도 오는 9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광역별 순회로 첫 개최…지방 거주 참전유공자의 참여 기회 확대 6·25참전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가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5일 대구 엑스코(오디토리움)에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서 김흥열 지사 일가 6명 합동 봉송식 개최 1919년 4월 경기도 화성 발안지역 만세운동에 참여한 뒤 일제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화성 고주리 순국선열 6위(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대한 합동 봉송식이 거행됐다. 국가보훈부는 10일 오후 2시 30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김흥열 선생 등 고주리 순국선열 6위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봉송하는 합동 봉송식을 개최했다고…
일가족 5인 유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7묘역 안장 경기도 화성에서 3·1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해 순국한 김흥열 지사 일가 유해 6위를 105년 만에 국립묘지로 모신다. 정부가 경기 화성 고주리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일제에 죽임을 당한 김흥열 일가 유해 6위를 105년 만에 국립묘지로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