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첫 회담…"북,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축하…범정부 조선 협력 체계 강화키로 동맹 현대화 의견 일치…루비오, 트럼프 APEC 초청에 "적극 검토" 한미 외교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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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타결 축하…범정부 조선 협력 체계 강화키로 동맹 현대화 의견 일치…루비오, 트럼프 APEC 초청에 "적극 검토" 한미 외교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하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여행 취소·연기…체류 중인 경우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외교부는 태국과 캄보디아 접경지역에서 양국 군대 간 무력충돌이 발생해 양국 일부 지역에 대해 25일 낮 12시(한국시간)부로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또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태국 조정 전후(이미지=외교부 제공)
이재명 대통령 친서 전달…외교·국방장관, 추밀원 사무처장 등 만나 신정부 국정철학·대외정책 설명…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특사단은 캐나다 주요 인사들과 잇달아 만나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한 양국관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1일 말레이시아서 3국 외교장관회의…핵심·신흥 기술 분야 협력 심화 박윤주 차관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 아래 한미일 안보협력 지속 발전" 한국과 미국, 일본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3자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3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6개 현장대응부처 참여…원팀 역량강화 공조 등 협력방안 논의도 외교부는 지난 18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열어 해외 체류 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범정부 통합 해외위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일 합동 상황점검회의…공관별 TF 구성, 국민 체포·구금 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촉발돼 여타 미국 주요 대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와 관련해 외교부는 13일 재외동포청 및 주미공관과 함께 상황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해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22일 여행업계 긴급 안전간담회…"총선 앞두고 필리핀 정세와 치안 다소 불안정" 정부는 최근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강도 살인 피해 등 강력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필리핀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 외교부는 22일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여행업계 긴급 안전간담회를 열었다.
여권 우편배송서비스 신청 시 대리인 미리 지정 다음 달 1일부터 본인이 아닌 가족 등의 대리인도 우편으로 여권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을 신청한 본인이 직장이나 생업 등의 사유로 여권이 든 우편물을 직접 수령할 수 없는 경우에도 사전에 가족 등을 대리인으로 미리 지정하면 편리하게 우편으로 여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태열 외교장관, '대한민국과 시리아 간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 시리아 재건에 우리의 개발 경험 전수 의사 밝혀…우리 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타진 한국 정부가 '마지막 미수교국'으로 남아 있던 시리아와 10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나토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만남 가져…美 상호관세 조치 깊은 우려 전달 에너지·핵심광물·원자력 분야 경제안보와 공급망 회복력 증진 위해 공조 강화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만나 '북한 위협 대응 공조'와 '지역 정세',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독도,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일본 주장 수용 못해" 외교부는 25일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우리 정부 명의로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 북 완전 비핵화 긴밀 공조 및 전략적 협력과제 확대 한미일, 북핵 대응·지역 정세·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 논의 외교부가 미국 신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잇달아 개최해 한미 동맹 강화 및 한미일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외교부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및 산하회의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 동안 경주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 APEC 센터 연례회의에 참석했다.(사진=외교부 제공)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정부합동, 주요 관광지 및 경기장 등 현장점검반 운영…국민 안전 최우선 대응 외교부는 오는 7일 개막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계기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하얼빈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사건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위해서다.
외교부 '2025년 업무계획'…한일중 협력 모멘텀 지속 APEC 정상회의 계기로 200회 이상의 각급 회의 개최 외교부는 곧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조태열 장관의 미국 방문을 추진하는 등 미북 대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한미동맹 지속 강화 위한 대내외 지지 기반 확대 등 추진 외교부는 지난 17일 오후 김홍균 1차관 주재로 ‘미국 신(新) 행정부 대외정책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17일 김홍균 1차관 주재로 ‘미국 신행정부 대외정책 TF’ 출범회의를 열었다.
북한 군 철수 등 러의 우크라이나 침략 지원 중단 촉구…경제제재 지속 외교부는 17일 우리나라와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영국, 미국의 외교장관과 유럽연합 고위대표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장에 투입하기 위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협력 증대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호주·캐나다·EU 등 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응 공조 일환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 고위급 장성 김영복, 신금철, 리성진 등을 대상으로 독자 제재를 단행했다. 외교부는 다수의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러북간 불법 군사협력과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 및 물자 조달에 관여한 개인 11명 및 기관 15개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 장관, 6일 오전 미 국무장관과 국내 상황 및 한미 관계 등 의견 교환 美 “한국 민주주의 강한 복원력 높이 평가…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 이어갈 것” 사진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 17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통화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정부정책,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⑨ 외교부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추진 가시적 성과 두드러져 청년, 경제인, 동포 등 국민 눈높이 맞춰 경제·민생 외교 흔들림 없이 추진 윤석열 정부는 임기 반환점을 넘긴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 결과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 중 ‘외교·안보’ 분야가 1위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