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여권 서비스 편의성·행정 효율성↑,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 기대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경기도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직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발급된 여권을 정리하고 있다.2025.7.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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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서비스 편의성·행정 효율성↑,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 기대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경기도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직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발급된 여권을 정리하고 있다.2025.7.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교부 1주년 성과 보고…주변 4개국과 관계 증진·G7+ 외교 강국 실현 등 외교부가 이재명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주변 4국 관계 증진, 주요 7개국(G7)+ 외교 강국 실현 등 5개 국정과제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외교부에 따르면 26일 발간된 '국민주권정부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 및 '국민주권정부 38대 대표 성과' 등 1주년 성과자료집에는 외교 분야에서…
외교부-경찰청, 이라크·쿠웨이트·바레인 등 인접국도 투입 예정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현지시간 10일 이스라엘 체류 중인 국민과 동포 39명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인솔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인근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추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322명 태운 카타르발 긴급 항공편 편성에 '사의 표명' "평화·안정 조속히 회복되길"…양국 간 고위급 교류 지속 협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오후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카타르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 에너지 수급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8일 바레인·오만·카타르·쿠웨이트 전역 '여행경보 3단계' 발령 중동 지역 12개 공관 참석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7개국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철수권고'인 3단계로 상향했다.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이행 및 원자력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선 공급망 안정 및 다변화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장관회의에 참석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한 문제·대미 투자 등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논의…"북 완전 비핵화 의지 확인"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3일 오후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평화적·상업적 목적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범정부 차원의 대응 추진 정부가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는 9일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 업무보고…아세안·인도·중남미 등 대상으로 정상 외교 추진 AI·디지털 등에 ODA 재원 집중…'K-이니셔티브' 확산 역량 혁신 등 외교부는 내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주변 4국 관계를 증진하고,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주요 거점지역 외교를 추진한다.
스캠단지 조성 '프린스'·자금 세탁 '후이원' 등 개인 15명·단체 132개 "국내외 심각한 피해 야기…동남아 온라인 조직범죄 등에 적극 대응" 정부는 동남아 지역 온라인 조직범죄 문제에 대응해 우리 국민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전했다.
국제경제 현안 논의 주도·국익 중심 실용외교 토대 마련 우리나라가 내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MCM) 부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지난 18~19일 프랑스 파리 OECD에서 개최된 11월 정례이사회에서 내년 각료이사회(MCM) 부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조현 장관, G7 외교장관회의 참석…해양질서 유지 중요선 강조 캐나다·멕시코·브라질·EU·독일 등과 안보·경제 협력 강화 논의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11~12일 캐나다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개최된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해양안보와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의 주요 현안과 한-G7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20년 만 의장국 재수임…아태 지역 새로운 협력 방향 제시 최종 점검회의 성공적…논의 의제·협력 성과 이어갈 기반 마련 평가 제36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공동 주재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9일~30일 양일간 경주에서 개최됐다.
한반도·현안·경협 증진 방안 논의…한반도 비핵화·대북 공조 유지 한일, 신내각 출범 후 첫 회담…양국 관계 안정적 발전 상호 노력 공감 한국과 미국, 일본의 외교장관이 29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를 계기로 3국 회의를 열었다.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현장 점검 및 교민 간담회 등 개최 외교부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정부합동대응팀이 스캠범죄단지가 다수 분포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아누크빌주를 방문해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캄 스캠범죄 합동대응 TF' 발족 및 구금 한국인 조속 송환 협조 당부 정부합동대응팀, 스캠단지 중 태자단지 현장 점검…양국 공조 의지 확인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훈 마넷 총리 등과 면담을 통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전달했다.
캄보디아 당국과 소통·협력…국민 보호에 모든 역량과 자원 총동원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 있는 범죄 단지로 추정되는 건물 인근에 3m가 넘는 담벼락이 서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교부는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고 여타 지역에 대해서도 기존에 발령된…
세계관세기구, 라디오 유닛 품목 분류 한국기업 입장 채택 세계관세기구(WCO)가 8000억 원 상당의 관세와 맞물린 품목 분류 분쟁에서 우리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외교부는 한국 기업의 해외 관계사가 인도에 수출한 기지국용 라디오 유닛(Radio Unit, RU)에 대해 인도 정부가 품목을 다르게 분류해 8000억 원 상당의 관세 등을 부과한 사건과 관련해 지난 18일…
상원의원들, 유사 사례 방지 위한 '한미 워킹그룹 신설' 등 환영 "비자 제도 뒷받침 못해…의회 입법 등 제도적 지원 모색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계기에 10일~11일(현지시간) 토드 영· 빌 해거티(이상 공화), 앤디 킴(민주) 등 미 연방의회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최근 조지아주 우리 국민 구금 상황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 방안…
한미동맹 발전 고위협의 강화 등…중앙아 5개국과 정상회의 추진 외교부는 한미동맹 강화 등 실용외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별 투자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은 규모 조정하는 등을 통해 총 3조 602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