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성게로 만든 섬유소재, 신기술 인증…내구성 20% 향상
해수부, 2025년 하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8건 인증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 기술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한 섬유는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탈취능력은 약 1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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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5년 하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8건 인증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 기술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한 섬유는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탈취능력은 약 1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AI·AX 기반 '스마트수산업 혁신선도지구' 지정…'바다 마을연금 모델' 확산 추진 등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어촌·어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4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2026~2035)'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수부 업무보고…전통 수산업 혁신 등 5대 중점과제 선정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전환, 민생경제 활력·균형성장 도모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과 민생경제 활력, 그리고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23일 부산청사 개청식 개최…'북극항로추진본부'도 출범 해양수산부가 23일 새롭게 입주한 부산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하며 부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 행사에는 부산시장, 시민 대표 등 지역인사와 부산 이전 해운기업 등 해양수산 종사자 및 해양수산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수부,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 발표 해외 공공지원 물류센터 40곳으로 확대, 항만터미널 10개 확보 등 해외진출 물류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 마련…노후 터미널 현대화
'무관용 원칙' 대응…241척 승선조사해 조업질서 준수 확인 등 정부가 단속 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해 불법 중국어선 6척을 나포해 담보금 2억 4000만 원을 징수했다. 또 241척의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승선조사를 해 조업 질서를 준수토록 했다.
경남 통영시·경북 포항시 이어 세 번째…"연안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해양수산부는 9일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지역으로 공모를 거쳐 전남 여수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추진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해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등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해 대규모…
해양수도권 조성 위한 마중물 이전 작업…10일부터 정상 업무 개시 부산 시대를 열게 될 해양수산부의 본격적인 이전이 시작된 8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첫 이삿짐이 표지석을 지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양수산부가 8일부터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을 시작한다.
해수부, 친환경 LNG 추진 엔진·첨단 장비 탑재…EZZ 등 원거리 대응 역량 강화 해양수산부가 영해 수호 최전선에 역대 최대급인 4513톤 국가어업지도선을 투입한다. 해수부는 5일 부산 남구 우암부두에서 4500톤급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1·42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해수부, '항만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대책' 마련 안전수칙 준수 의무 부과, 중대재해 2년 내 2회 처벌 시 등록 취소 등 추진 해양수산부는 항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항만사업장 재해 50% 감축 목표를 세웠다.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에서 승인…"한국 해양조사 기술력·위상 알린 의미 있는 결과" 인도양과 남극해 등 세계 해저 지형 6곳의 이름이 김정호 해산, 세종 해산 등 우리말로 정해졌다.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에서 10~14일 열린 '제38차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해저 지명 6건이 승인됐다고 전했다.
완도에 이어 두 번째…내년 2월까지 태안군민 대상 시범 운영 뒤 3월 정식 오픈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센터를 지난 2023년 전남 완도군에 이어 태안에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수중운동과 염분치료 등 모두 17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센터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태안군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 3월 정식으로 개관한다.
이달 30일까지 온오프라인 44곳…전국 125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달 12일부터 김장 재료로 많이 쓰이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등이 최대 절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발표…가격 변동성 25% 완화 등 대도시권에 수산물 전문 직매장 개설…등급 판별 기술 개발 정부가 수산물 유통경로를 기존 6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고, 온라인 위판으로 산지-소비지 직거래 활성화와 대도시권 소비지에 수산물 전문 직매장 개설을 추진해 유통비용률을 10% 절감한다.
인천·군산·마산·제주 등 16개 지역 해안가 저지대 침수 주의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근지점 대조기 동안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져 일부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 김스낵·다시마부각칩 등 K-피쉬 선보이고 시식행사 농식품부도 호떡 등 디저트·수출용 할랄식품 90종 홍보 나서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K-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기상특보 발효 상관없이 반드시 착용…10월 19일부터 적용 앞으로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인 이하인 경우에도 기상특보 발효와 상관없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 시 행위자에 대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총 354억원 투입해 오염퇴적물 45만 3233㎥ 처리…"북항 해양환경 개선에 기여"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5년 동안 추진해 온 부산항 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유리창으로 부산항 북항이 보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수부,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 추진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K-수산업' 알리는 문화 거점 기대 국내 최초로 수산업을 주제로 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오는 2030년 전라남도 완도에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사업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