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체감경기 여전히 어려워…내수회복 방안 집행에 박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반도체 산업에 내년까지 8조 8000억 원 지원 배달분야 상생방안 이달 안에 도출…내달 제2차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마련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한 배달분야 상생방안을 이달 안에 도출하고, 청년·여성·중장년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2차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다음 달에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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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반도체 산업에 내년까지 8조 8000억 원 지원 배달분야 상생방안 이달 안에 도출…내달 제2차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마련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한 배달분야 상생방안을 이달 안에 도출하고, 청년·여성·중장년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2차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다음 달에 마련하기로 했다.
한-라오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체결…인프라 협력 가속화 전망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한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라오스 정상이 임석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산티팝 폼비한(Santiphab Phomevihane) 라오스 재무부 장관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편입국 중 9번째로 큰 규모…내년 하반기부터 75조 원 이상 투자금 국내 시장 유입 전망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 편입된다. 정부는 WGBI 편입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75조 원 이상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정부·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외환시장의 유동성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시장·공급 점검 TF 개최…서울 집값 상승폭 둔화 추세 3기 신도시 고양 창릉·하남 교산 등 6000호 내년 상반기 분양 정부는 최근 서울 집값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금리인하 기대감 등 여전히 불안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앞으로도 경계심을 가지고 시중 유동성 및 가계대출 관리를 해나가기로 했다.
양국 정상회담 계기, 필리핀 라구나호 순환도로·PGN 해상교량 건설 MOU 체결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각 사업에 10억 달러 유상원조…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 기획재정부는 7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랄프 렉토(Ralph G. Recto) 필리핀 재무부 장관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라구나 호수 순환도로와 PGN 해상 교량 건설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와 사마르…
기재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24조 원 금융지원 패키지 마련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민간투자사업을 30조 원 이상 확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공사비 상승 부담 완화 특례 및 24조 원 금융지원 패키지를 마련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석유류 가격 큰 폭으로 하락…장기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 상승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보다 0.4%p 하락한 전년동월비 1.6%를 기록하면서 2021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획재정부는 9월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장기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대형마트 배추 할인판매 지원 및 조기 출하 유도 정부는 배추 가격·수급 안정을 위해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할인지원을 이어가고 출하장려금 지원으로 조기 출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배추 수매, 직수입 등으로 정부 가용물량 확보와 수급상황에 따른 탄력적 방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29조 6000억 원 부족 전망 내년부터 국책연구기관 등이 세수추계 전 단계에 참여하도록 절차 개편 정부는 올해 국세수입이 예산 대비 29조 6000억 원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금 여유재원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불가피하게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등도 고려해 재정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중간 경제전망 발표…물가상승률은 올해 2.4%·내년 2.0% 세계경제 성장 올해·내년 모두 3.2%로 안정적 수준 유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경제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지속적 강세에 힘입은 수출 호조로 올해 2.5%, 내년 2.2%의 안정적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물가상승률은 올해 2.4%, 내년 2.0%로 예상했다.
9월 경제전망 발표…아시아·태평양지역 성장률 올해 5.0%·내년 4.9% 전망 유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반도체·자동차 중심의 수출 증가세에 따라 2.5%를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은 2.3%로 내다봤다.
경제6단체장과 첫 투자 활성화 간담회…기업상속 세제지원 확대 다음달부터 차관급 투자익스프레스 가동…투자 완료시까지 밀착 지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장관, 경제단체 대표들과 함께 하반기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 24시간 합동 점검 체계 지속 가동…변동성 클 경우 시장안정 조치 신속 시행 리스크 요인도 철저 관리…가계부채 급증 시 추가적 관리수단 적기에 시행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9일 새벽(한국시간) 정책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과 관련,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Pivot) 계기로 글로벌…
‘9월 최근경제동향’ 발표…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 완만한 내수 회복세 평가 기획재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견조한 수출·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설비투자와 서비스업 중심의 완만한 내수 회복 조심 속에 부문별로 속도차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기재부, 소득세법 등 5개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1월 시행 중소기업 졸업유예 기간 3년→5년…청약통장 추징요건 완화 등 혼인에 따른 1세대 1주택 간주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된다. 각각 1주택을 보유한 남녀가 결혼해 1세대 2주택자가 돼도 10년 동안은 1주택자로 간주돼 양도가액의 12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최대 80%까지 적용된다.
총사업비 1조 4000억 원 규모…여수·광양산단에 연 300t LNG 공급 2027년 1월 준공…1만 3000명 고용·2조 8000억 원 생산 유발 효과 총사업비 1조 4000억 원 규모의 전남 여수 묘도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3호 프로젝트로 선정해 관계부처·기관 간 밀접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한다.
기재부, 생활편의 서비스 개선 방안 발표…층간소음·하자 분쟁 해소 기대 렌터카 대여 전 정기검사 결과 고지…장례용품·서비스 가격표시제 확대 등 신축 공동주택의 사전방문 때 하자점검 대행업체도 방문이 가능하도록 방문 주체를 명확히 규정하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바닥구조 하자 판정기준도 신설한다.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경제협력 고도화·글로벌 공급망 리더십 강화 정부는 세계 2위 수준의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경제협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더십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해 ▲전략적 지식공유사업 추진방안 ▲통상연계형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 활동 계획…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속도 높이고 부담 경감 추진 자재비 인하 등 추가적인 공사비 인하여건 조성도 지원 정부는 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석한 제7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 2.1%↑ 33개월 만에 최저…생활물가도 최저 상승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오르며 3년 5개월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8월 들어 햇과일 출시,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크게 둔화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