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 신설…이상기후와 싸운 1년
기상청, 1년 성과 간담회…기후변화 예측정보 51→73종 재생에너지 생산 필수 기상서비스 새로 선봬…AI 예보 도입 새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해 폭염특보체계를 18년 만에 바꾸고, 특보구역은 22년 만에 183개에서 235개로 대폭 세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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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년 성과 간담회…기후변화 예측정보 51→73종 재생에너지 생산 필수 기상서비스 새로 선봬…AI 예보 도입 새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해 폭염특보체계를 18년 만에 바꾸고, 특보구역은 22년 만에 183개에서 235개로 대폭 세분했다.
북태평양·북인도양 고수온 영향…평년보다 높은 기온 전망 6~7월 강수량 증가 가능성…폭염중대경보·재난문자 대응 강화 올여름(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 도입…예상진도 VI(6) 이상시 즉각 발령 기상청은 피해가 예상되는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에게 위험을 먼저 알리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진 발생 후 단 1초라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최대 5초 빠르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게 된다.
기후부, 강우레이더·운영인력 이관…"향후 5년간 174억 원 예산 절감 기대" 강수·강설·우박·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 촘촘히 감시…예보 지원 능력 강화 기상청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이관받아 오는 24일부터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
4000대 보급된 'AI 스피커'로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 제공 "오늘은 한파 위험수준 '관심' 단계로 어제보다 매우 추운 아침이에요.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고, 꼭 필요한 외출 시 목도리, 장갑, 모자 등을 착용해 보온에 유의하세요"
국민 누구나 '도로 안개정보' 등 확인 가능…관련 서비스 지속 확대 앞으로 겨울철 도로 위 살얼음 상황과 안개 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해 사전에 주의할 수 있게 된다. 기상청은 도로위험 기상정보와 도로기상 관측자료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진도에 따라 '지진재난문자' 구분 발송…12월에 발송기준 개선 내년 새로운 조기경보체계 개시…관측 후 통보까지 5~10초→3~5초로 앞으로 지역별 진도에 따라 '지진재난문자'가 구분 발송된다.
기상청, 2031년까지 495억 원 투입…기후재난 사전 대응 독자기술 기반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10년 후 기후를 예측하는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을 통해 1개월~10년 기후예측정보를 독자적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마련해 2050 탄소중립 이행,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정책·계획·제도, 추진 전략 수립…
최대 2곳까지 관심지역 지정…폭염 미리 확인 후 '외출 일정' 조정 등 당부 기상청은 국민들이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기상청이 해당 지역의 폭염 영향예보를 카카오톡 앱 메시지로 직접 전달하는 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폭염…
‘기후변화 상황지도’ 본격 운영…“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상청은 그동안 시범서비스였던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부터 온실가스, 오존 등 지구대기 감시정보가 추가되어 내가 원하는 지역의 다양한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정보를 한곳에서 종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예상 진도 또는 계기 진도 Ⅱ 이상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 피해 가능성 높으면 ‘긴급재난문자’, 낮으면 ‘안전안내문자’ 앞으로 지진재난문자를 보낼 때 실제 흔들림(지진동) 정도인 진도를 반영해 예상 진도 또는 계기 진도 Ⅱ 이상의 시군구 단위로 세분화한다. 아울러 피해 가능성 높은 지진은 ‘긴급재난문자’, 낮은 지진은 ‘안전 안내 문자’로 나눠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