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에서 ‘드론 라이트쇼’…10월 ‘국가유산 조선왕릉축전’ 개최
10월 11일 개막…12일부터 20일까지 홍릉·유릉, 동구릉, 광릉, 사릉, 영릉에서 호랑이 인형 공연, 신들의 정원, 왕릉음악회, 왕릉 체험 등 다양한 공연 선보여 국가유산으로서 조선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2024년 국가유산 조선왕릉축전’이 오는 10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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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개막…12일부터 20일까지 홍릉·유릉, 동구릉, 광릉, 사릉, 영릉에서 호랑이 인형 공연, 신들의 정원, 왕릉음악회, 왕릉 체험 등 다양한 공연 선보여 국가유산으로서 조선왕릉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 문화유산 축제인 ‘2024년 국가유산 조선왕릉축전’이 오는 10월에 열린다.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지정으로 점 단위 및 면 단위까지 보호 가능 국가유산청은 오는 15일부터 근현대문화유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근현대문화유산법’)’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임시정부 수립·독립운동 전개 양상 보여줘…보존·연구 가치 높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당시 독립운동 전개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가 문화유산이 됐다. 국가유산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겨서 보존·연구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 수문장 교대·순라의식·경복궁 야간관람 등 행사 푸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 무료개방한 경복궁을 방문한 관람객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월 24일~11월 2일 하반기 덕수궁 ‘밤의 석조전’…9일부터 추첨제 신청 9월 12일 ‘음악 속 왕릉 이야기-융건릉편’…2일부터 선착순 예약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가을을 맞아 덕수궁 석조전에서 가배 시음과 창작 뮤지컬 공연을, 조선왕릉 융건릉에서는 역사와 결합한 음악공연 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문화유산…1696년·1820년에 각각 건립된 정자 서원 철폐령에도 보존 역사적 가치 높아…주변 자연환경과도 조화 이뤄 1696년과 1820년에 각각 건립된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조선 후기 정자 ‘포항 용계정’과 ‘포하 분옥정’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궁궐 체험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 개최…탐방영상 보고 국악공연 관람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충남 지역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궁궐 체험 프로그램인 ‘궁, 바퀴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궁, 바퀴를 달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국가유산청)
9월 12일부터 18일까지…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예매 시작 국왕으로부터 초대받은 잔치의 주빈이 되어 함께 즐기는 재현행사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창경궁 야연’ 행사를 개최한다.
9월 6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22일부터 선착순 예약 중 추석 등 5개 명절 국가무형유산 지정 기념행사…5개 주제로 구성 지난해 12월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우리나라 5개의 대표 명절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공연이 열린다.
인천 부평구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역사 및 주거사적 가치 인정 ‘궁중음악’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오선악보도…9일부터 국악박물관 공개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동원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합숙생활을 했던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3.1운동 이후 임시정부 수립과 당시 독립운동 전개 양상 보여주는 중요 자료 여수 근대사 담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도 문화유산으로 등록 국가유산청은 17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고,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제공=국가유산청)
8월 18일까지 매수 수~일요일…궁중 보양음료 무료 시음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창덕궁 약방을 무더위 ‘쉼터’로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이 기간 동안 매주 수~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은 이곳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고, 궁중 보양음료 무료 시음도 가능하다.
6월 27일 한국일보 <때죽음 당하거나 갇혀 사는 천연기념물…국가유산청에 맡겨도 되나>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입장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자연유산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동물 이슈에 대하여 철저히 대응하겠다”면서 “자연유산위원회 동식물유산분과를 신설하고 산양폐사 원인 분석 및 진도개 관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8건·전승자 주관 기획행사 28건 열려 전통문화의 향기로 무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공개 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을 맞아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복 사진 공모전, 경복궁 한복 연향, 한복 주제 강의 등 개최 정부가 한복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내·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한복 체험과 강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한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하반기에 개최하는 ‘2024년 가을 궁중문화축전(10.9.~10.13.)’을 비롯한 다양한 궁궐 활용 사업들에 한복 체험행사를 늘리기로 했다.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문화교육원, ‘아름다운 후원, 아름다운 문양 이야기’ 운영 10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회당 25명씩 선착순 신청 창덕궁 후원을 직접 거닐며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유산청-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업무 제휴 협력 체결 국가유산청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한국 국가유산 홍보에 함께한다. 국가유산청은 7일 오전 10시 3분 창덕궁 가정당에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유한회사와 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전통적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산청, 9월 ‘예비문화유산 제도’ 시행…50년 안 된 문화유산 대상 1대 남은 자동성냥제조기·삼륜화물차 등…전문가 검토 등 거쳐 선정 앞으로 국민의 기억 속 유산뿐만 아니라 케이팝(K-pop), 케이무비(K-movie), e스포츠 등도 예비유산이 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9월부터 50년이 안된 유산도 심의해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유산청, 35개 종목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승무·태평무·판소리 등도 살풀이춤 등 전승자 기획 무형유산 공연·전시 25건도 선보여 6월 한달 내내 전국 각지에서 매듭장, 갓일, 조각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개시연과 작품전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승무, 태평무, 판소리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하는 무형유산 공연과 전시 25건도 선보인다.
유산청,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 추진 일반동산문화유산 제작연대 기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변경 올해 하반기부터 1946년 이후 제작된 미술작품은 제한 없이 국외 반출과 수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