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아세안 11개국과 문화유산 협력 강화
제8차 운영회의 부산 개최…국가유산청 공동협력사업 발표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에서 아세안 대사들과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2026.7.22.(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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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운영회의 부산 개최…국가유산청 공동협력사업 발표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주한아세안대사단 간담회에서 아세안 대사들과 기념촬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2026.7.22.(국가유산청 제공)
국제자연보전연맹, 확대 승인 권고…7월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결정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구리 동구릉·남양주 사릉 등 총길이 19.59km…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걸으며 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실시계획 승인권자 국가유산청장 일원화 등 국가유산청은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15일까지 접수·16쌍 선정…지원자 많을 시 지원동기 등 검토 후 추첨 선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가을 명소인 야외 은행나무쉼터를 혼례 장소로 무료 개방해 문화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예비부부 16쌍을 접수받는 바,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장과 실내 피로연장(별관) 대관을 무료로 제공하고, 비품비 100만 원도…
우리나라 최대 국가유산 축제…25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5대궁과 종묘에서 경복궁 '궁중 일상재현'·창덕궁 '고궁음악회'·덕수궁 '황제의 식탁' 등 참여형으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생활 체험은 물론 고종이 즐긴 '양탕국'도 시음할 수 있는 '2026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24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16일부터 18일까지 경복궁 흥례문 광장서 '설맞이 세화 무료 나눔' 행사 개최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이다.
"매장유산 보존·영향평가 선행해야"…미완료 상태 추진은 법령 위반 소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종묘 보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정비사업에 대해 매장유산 보존 방안 마련과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 이후 재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산청, 실외 종목 4월·실내 종목 6~7월 등 종목별 시기 분산 실시 올해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이 분산 시행된다. 국가유산청은 그동안 자격시험을 매년 4월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운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고려 석탑 특징 잘 표현 국가유산청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禮泉 開心寺址 五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유산위원회의 추가 심의 거쳐 예비평가 대상으로 신청 가능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개최한 2025년 제6차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사적 '팔거산성' 3차 조사 성과 공개 신라시대 성벽 축조 방식 규명 단초 확보 신라 석축성벽의 초기형식이 대구 팔거산성 발굴조사에서 처음 확인됐다.
21일·28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인문교양프로그램…10일부터 선착순 무료 신청 국가유산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여성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인문교양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21일과 28일, 매주 금요일 2회에 걸쳐 2025년도 인문교양프로그램 '그들의 시간을 기억하다 - 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 명칭으로…"근현대사 역사적·정치사적 가치 커" 국가유산청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63년부터 거주했던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소재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범정부 협력 체계 구축…약 3000명의 내외국인 방문 예상 내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된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담조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궐, 창경궁의 시간' 상설 전시…왕실 연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창경궁 집복헌'에서 창경궁의 600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전시 '동궐, 창경궁의 시간'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K-헤리티지, 문화강국의 원천이자 추진체 국민주권정부 국가유산
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교류 프로그램 진행 '의궤 환수' 주제로 특강·창경궁 관람·국회 토론회 등 참석 우리나라와 일본 청년들이 평창의 실록박물관, 오대산사고, 월정사와 서울 광화문,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 특강과 K-컬처 체험, 워크숍, 한일청년 국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민관 협력 '멀티모달 인공지능' 개발 추진…창작 생태계 활성화 기여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멀티모달은 문자, 이미지, 음성, 3차원 데이터 등을 동시에 이해하고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유산 발굴…7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국가유산청은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유산을 발굴하는 '마을 자연유산 기초자원 대국민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마을 자연유산'은 지역 고유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가지고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연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지정자연유산의 지정에는 이르지 못해 현재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