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 나와…예방접종 적극 당부
11월 첫 주 신고 환자 3만 332명, 전국 유행…7~19세 소아·청소년이 87.7%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감염 때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 및 돌보미 대상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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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주 신고 환자 3만 332명, 전국 유행…7~19세 소아·청소년이 87.7% 올해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감염 때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 및 돌보미 대상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뇨병과 합병증, 알고 관리하면 걱정 없어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알고 계신가요? 매년 11월 14일은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국내 첫 규명, 국제학술지 게재…인슐린저항성 위험은 2.44배↑ 비만 아동·청소년에서 음료, 즉석식품 등 초가공식품의 섭취비율이 높을 경우 지방간질환 위험이 1.75배, 인슐린저항성 위험은 2.4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가공식품섭취가 비만 아동·청소년에서도 대사이상 위험도를 높인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해 그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Nutrients)…
향후 3~4주간 야외활동시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은 8일 야외활동 때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 환자는 지난해보다 24.5% 감소했으나, 최근 3주(42~44주) 동안 매개체인 털진드기 밀도지수가 3배 이상 급증했고, 42주차 대비 44주차에 환자 수가 8배 증가했다.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눈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눈은 우리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 중 하나인 시력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이상이 생기면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한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어 눈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 10월 30일 강원도 동해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야생 조류 분변이 아닌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건 올가을 들어 처음이다. 국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의심환축과의 접촉은 되도록 피하고 접촉할 경우 개인보호구를 철저하게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수기 및 가을 단풍철에는 털진드기와의 접촉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 털진드기 물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소매 옷, 긴 바지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기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고위험군 특히 발생·악화 위험 높아…추운 날씨에 실외활동 자제 겨울철에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 건강관리와 조기증상 숙지가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겨울철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악화 위험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겨울철 건강관리와 함께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및 대응 요령을 강조했다.
항생제 내성균 감염의 치료옵션 확대, 치료의 임상적 근거 산출 협력 기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는 18일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GARDP)과 ‘항생제 내성 연구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은 스위스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세계보건기구와 비영리 연구기관인 DNDi가 2016년에 공동 설립했으며 항생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7배 늘어…93.8%는 인플루엔자 백신도 함께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접종 4일 차인 1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65세 이상 누적 접종자는 92만 867명이며 누적 접종률은 8.9%로, 지난 2023-2024절기 동기간…
질병청,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계기 감염 예방·관리 인식 제고 행사 추진 질병관리청은 14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예방 ON! 감염 OFF!
11일부터 75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자부터 순차적으로 질병관리청은 2024-2025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4-2025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이날부터 내년…
골다공증 예방관리 수칙으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세요! ‘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입니다. 뼈는 살아있는 조직으로 오래된 뼈는 제거되고,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합성항원 노바백스 신규 백신(JN.1)이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승인에 따라 10만 회분을 포함한 총 32만 회분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노바백스 신규 백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으로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돼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접종가능한 유일한 합성항원…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접종 질병관리청은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15일부터 감염병예방법 일부개정안 시행…일반 공무원 매년 1시간 이상 지역보건의료기관 및 보건진료소 공무원 4시간 이상, 역학조사반원 10시간 이상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한 감염병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벌 쏘임 대비 밝은색 옷 입고 쏘였을 땐 신용카드로 벌침 제거 뱀 보면 일단 피하고 예초기 사용시 반드시 보호구 착용 질병관리청은 추석 연휴 기간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용 등으로 인한 손상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용강동 한 가족묘지를 찾은 후손들이 벌초를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인 심장과 뇌에 발생한 질환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증 같은 심장질환과 뇌졸중(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이 포함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흔한 만성질환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입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발표…감시기관 1000개소로 유행 초기 ‘전파 최소화’, 확산기 ‘중증과 사망 예방’, 회복기 ‘복구·재정비’ 질병관리청은 다음 감염병 팬데믹 대비를 위해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을 6일에 발표했다.
9~10월 환자 80% 집중…예방수칙 준수, 2011년 이후 출생자 예방접종 권고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