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기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전국에 경보 발령"
2013년 이후 출생 아동 국가예방접종 대상…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질병청에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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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출생 아동 국가예방접종 대상…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17일 대구지역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JE)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질병청에서는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한다.
질병관리 1년 주요 성과…감염병 유입 차단·mRNA 백신 개발 추진 HPV 남성청소년까지 지원…코로나19 피해보상·생활밀착 개선 확대 질병관리청은 국민주권정부 1년 간 HPV 백신 지원 대상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고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질환을 1413개로 늘렸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 시행 등을 추진했다.
전국 공항만 검역소, 2월 10일부터 호흡기 감염병 검사 무료 제공 노로바이러스·인플루엔자 유행 지속…개인위생·예방접종 강조 질병관리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저체온증 79.1%·실외 발생 74.1%…고령층 비율 57.5% 기온 5~10℃ 급락 예보…질병청, 한파 대응 건강관리 당부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랭질환 발생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 한랭질환 56%가 60세 이상…저체온증 비율 높아 집·주거지 주변 발생 비중 커…치매 동반 고령층 위험 증가 질병관리청은 대한(大寒)을 앞두고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 운동과 우울 증상 위험 연관성 분석…걷기만 꾸준히 해도 우울 위험 31% 낮아져 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이 최대 57%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성인 1만 9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우울 증상 예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30일…
한랭질환자 63명 신고…환자 10명 중 약 7명은 65세 이상 고령층 한랭질환 첫 사망자 발생…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각별히 주의 질병관리청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초겨울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 발표…여행건강알림e 구축해 건강정보 제공 AI 검역관 도입·운송수단 위생관리 강화…엠폭스 검역감염병 해제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유입 차단 중심이던 기존 검역을 여행자 건강 예방과 정보 제공 중심으로 확대하는 검역체계 개편에 나선다.
노로바이러스 환자 전년 대비 58.8% 증가 질병청, 손씻기·조리 위생 등 예방수칙 강조 최근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의 환자 비중이 높아 손씻기·조리 위생 등 기본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국가관리대상 1389개로 확대 희귀질환 조기 진단·치료 지원 강화…환자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질병관리청은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질환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으로 새로 지정해 총 1389개로 확대하고, 조기 진단을 위한 '전장유전체검사(WGS)' 지원 등 희귀질환자 진단·치료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4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50.7명…10년 내 최고치 질병청, 관계부처와 동절기 유행 대비 총점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되며 환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년 간 파킨슨병 환자 수 약 14% 증가…인구고령화에 증가 전망 보건연구원, 파킨슨병 장기 추적 관찰 수행… "조기 인지·관리 중요" 냄새를 구분하거나 감지하는 후각 기능의 변화가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측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질병관리 AI 혁신 추진단도…데이터 기반 질병관리 역량 강화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과 질병관리 인공지능(AI) 혁신 추진단이 닻을 올려 미래 팬데믹 대비체계를 고도화하고 AI 역량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과 데이터·AI를 통한 질병관리 혁신을 위해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가을철에 집중 발생…긴 옷 착용·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을 옮기는 털진드기의 전국적 발생 밀도 조사 결과, 전주(42주차) 대비 12배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야외 활동 시 털진드기 물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망원인 4위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59.2%로 낮아 금연·절주, 스트레스 조절 등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강조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인 뇌졸중의 조기 증상인 한쪽 얼굴·팔·다리 마비 등의 인지율이 6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유행주의보' 발령…본격 유행 전 접종 완료 당부 생후 6개월~13세·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시행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빠르게 시작되면서 정부가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의 완료된 기각 건에 대해서도 재심 기회 부여 피해보상위원회·피해보상재심위원회 별도 운영 코로나19 팬데믹 때 백신 접종으로 질병·장애 등의 피해를 본 사람들의 보상.지원 방안을 규정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별법'이 23일 시행됐다.
"손씻기, 재채기 예절 등 수칙 준수…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아야" 75세 이상 15일, 70~74세 20일, 65~69세 22일부터 무료 접종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돼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75세 이상 15일, 70~74세 20일, 65~69세 22일부터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도 15일부터 코로나19 접종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포럼 및 우수사례·사진 공모전 개최…"의료기관 이용자도 적극 동참" 질병관리청은 13일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 관리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부터 17일까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로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으므로 감염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