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테러작전 로봇, 전방 지역 수색·정찰 나선다
방사청,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전방 사단에 시범 배치 시속 4㎞ 이상 속도로 이동…카메라, 권총 등 부착해 정찰·전투도 가능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육군 특전사와 전방 1개 사단에 배치해 성능을 검증하고 군사적 활용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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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전방 사단에 시범 배치 시속 4㎞ 이상 속도로 이동…카메라, 권총 등 부착해 정찰·전투도 가능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을 육군 특전사와 전방 1개 사단에 배치해 성능을 검증하고 군사적 활용성을 확인한다.
군 운용 적합성 등 완료…비행 안전성 높아질 것으로 기대 방위사업청은 지난 6월 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더(PAR, Precision Approach Radar)’의 마지막 기지에 대한 공군 수락검사를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전력화를 마무리 했다. 이에 이번 전략화 완료로 우리 군의 항공기 운항 관리와 통제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비행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 착수…2028년 해군에 인도 세계 2번째 리튬전지체계 탑재해 수중 작전지속능력 향상 지난해 3월 장보고-Ⅲ 배치(Batch)-Ⅱ 1번함에 이어 12일 2번함 기공식까지 개최해 잠수함 강국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었다.
한국 방사청 비행안전성 인증 능력 인정…국산항공기 수출 확대 효과 기대 방위사업청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난 9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우리 군 감항기관인 방위사업청의 비행안전성 인증 능력을 인정하는 감항인증 인정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원 레이저로 근거리 소형무인기·멀티콥터 격추…1회 발사 2000원에 불과 향후 출력 향성 시 항공기·탄도미사일 등에 대응 가능한 게임체인저 될 것 레이저를 무기에 적용하는 한국형 스타워즈(StarWars)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양산에 착수한다.
최첨단 자동화 공정 도입… “K-방산의 위상 높이는 핵심적 역할할 것” 우리 기술로 자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 1호기 조립을 시작으로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방위사업청은 1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센터에서 ‘KF-21’의 첫 양산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하시설 등 전파 차단 상황에서 중계기 없이 양방향 통화 가능 양방향 통화 기능이 강화되고, 무전기 자체가 상호 중계기 역할을 해 전파가 차단되는 상황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특수작전무전기가 도입되면서 특수부대 작전 수행 능력이 월등히 향상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특수작전부대의 원활한 지휘통제 및 상황 공유를 위한 무전기를 확보하는 특수작전무전기사업의 최종 전력화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연내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도 협의 양국 민영 방산기업 포괄적 업무 제휴 체결 한국이 지난 2022년 폴란드에 수출한 FA-50 48대의 항공정비 협력을 합의해 K-방산의 애프터마켓 수요까지 공략에 나섰다. 또 폴란드와 연내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을 협의하고 폴란드 최대의 민영방산기업인 WB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 포괄적 업무 제휴를 체결한다.
상호 방위력 협력 심화 위한 파트너십 의향서도 체결 한국과 영국이 공동으로 방산 수출의 기회를 모색하고 영연방 국가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양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긴밀한 방산 및 안보 협력을 이어 나간다. 방위사업청은 영국 런던시장 관저에서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케미 베이드녹 영국 산업무역부 장관이 방산 공동수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무기체계 적기 전력화·가동률 등에 도움될 것” 방위사업청은 지난 16일 미국 국방부와 한미 공급안보약정(SOSA)에 정식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SOSA(Security of Supply Arrangement)는 미국이 우방국과 국방 분야의 공급망 안정을 위해 상호 우선공급을 지원하는 내용의 기관 간 약정으로, 15개국과 체결했으며 한국은 16번째 나라다.
울산급 Batch-Ⅱ 사업의 마지막 함정…전력화 훈련 거쳐 실전 배치 예정 최신예 신형 호위함, 울산급 Batch-Ⅱ 8번함인 ‘춘천함’이 지난 2020년 11월 착공식 이후 2년 11개월 만에 해군에 인도됐다. 방위사업청은 24일 HD현대중공업(울산)에서 인도 서명식을 개최, 이후 전력화 훈련을 거쳐 실전에 배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