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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2024년 2~7월 응급실 사망환자 수, 전년대비 소폭 감소”

발행 2024.09.11· 색인 2026.07.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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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한국일보 <전공의 떠난 6개월,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 사망률은 높아졌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응급실 사망환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9월 10일 한국일보 <전공의 떠난 6개월,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 사망률은 높아졌다>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응급실 사망환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2~7월 응급실 환자는 17% 감소하였으나 응급환자 1,000명당 사망률은 6.6명으로 전년 동기 5.7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보도

[복지부 설명]

□ 응급실 내원환자 중 사망자 수는 2023년 2~7월 23,487명, 2024년 2~7월에는 22,732명으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 응급실 사망률은 전체 응급실 내원환자수 중 사망자 수로 산출합니다.

○ 2024년의 경우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중증환자 수는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나, 중등증·경증 환자는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 올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사망자수는 거의 변동이 없음에도 사망률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중등도 및 경증·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모수가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 전년 동기 대비 응급환자수 변화 (단위: 명) >

구분

2023년 2~7월

2024년 2~7월

증감

전체 응급환자

4,115,967

3,420,877

-695,090

중증응급환자

260,743

258,933

-1,810

중등도, 경증비응급환자

3,781,456

3,120,565

-660,891

기타 및 미상

73,768

41,379

-32,389

* 중증응급환자 비율: (2023년 2~7월) 6.3%, (2024년 2~7월) 7.6%

○ 통계청에서도 전년 대비 유의미한 사망자 증가는 없는 것으로 공식 발표한 만큼, 사망률에 대해서는 더욱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 기사의 지적은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 중인 실제 응급실 상황에 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를 요합니다.

문의 :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사분석팀(0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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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용

출처: 보건복지부 (2024)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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