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중환자실 사망자수, 일부 수치 근거로 단정하는 것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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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10월 8일 서울경제 <전공의 이탈 후 2~3월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 증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중환자실 사망자수가 증가했다고 단정적으로 해석할 수 없으며, 장기간에 걸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10월 8일 서울경제 <전공의 이탈 후 2~3월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 증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중환자실 사망자수가 증가했다고 단정적으로 해석할 수 없으며, 장기간에 걸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2024년 2~3월 사망한 중환자실 입원환자가 375명 늘어난 것으로 보도
[복지부 설명]
□ 2013년 이후 중환자실 입원환자 중 사망자 비율은 연도별 변동이 있습니다.
연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중환자실 입원환자수
104,581
108,903
113,385
115,842
117,960
115,811
사망자수
12,355
12,419
12,811
12,819
12,135
13,091
비율
11.8%
11.4%
11.3%
11.1%
10.3%
11.3%
연도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중환자실 입원환자수
117,588
111,036
112,911
106,605
123,960
116,846
사망자수
12,833
12,142
12,246
13,262
13,961
13,677
비율
10.9%
10.9%
10.8%
12.4%
11.3%
11.7%
※ 각 연도별 최종 확정된 사망자가 아니라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청구 시 입력한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통계이므로 해석에 주의 필요 (진료일 기준, ’24년: 8월까지 심결 기준 잠정치)
○ 아울러,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2~3월 중환자실 사망자는 증가하였으나, 2~5월 사망자 수는 소폭 감소하였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진료일 기준, 2024년 8월말 심결 기준).
- 2024년 2~5월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116,846명이며 이 중 사망자수는 13,677명으로, 전년 동기 중환자실 입원환자 123,960명 및 사망자수 13,961명 대비 사망자수는 소폭 감소하고 사망률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 ’24년은 2월이 29일까지, ’23년은 28일까지이며 휴일 일수도 달라 입원환자수와 사망환자수를 단순 비교하기 곤란
□ 중환자실 사망자수와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자의 질환, 연령 등 매우 다양합니다.
○ 초과 사망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신중한 분석이 필수적이며, 일부 수치를 근거로 단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전공의 이탈 이후 진료역량이 감소한 여건이지만, 정부는 중증환자 진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조사분석팀(0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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