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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

발행 2026.06.10· 색인 2026.06.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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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 - 케이(K)-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확대···디지털 관세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수, 10:00~11:00)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Mohamed H?di Safer)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

- 케이(K)-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확대···디지털 관세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수, 10:00~11:00)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Mohamed H?di Safer)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기간] '25.12.~'27.12., [금액] 48.2억 원, [수행사] 전자통관국제협력재단(CUPIA) 컨소시엄

해당 프로젝트는 케이(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튀니지 대표단은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 관세행정 노하우가 자국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이에 이 청장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적, 기술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상호 교역 증진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출처 및 이용

출처: 관세청 (2026)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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