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폭염 대비 광산 안전 점검…"인명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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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산업부, 광해공단·광산 관계자와 함께 제천 석회석광산 현장 점검 여름철 자연재해에 광산 재산·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관리 강화 당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대성MD 제천사업소 석회석광산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광산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광산 내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광해공단·광산 관계자와 함께 제천 석회석광산 현장 점검 여름철 자연재해에 광산 재산·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관리 강화 당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대성MD 제천사업소 석회석광산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광산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광산 내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 및 광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광산안전 현장점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작업을 하는 광산근로자들의 온열질환 관련 예방방안과 집중호우 때 광산재해로 확대할 수 있는 양수기와 갱내·외 집수조 등 대표적인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9일 경기도 평택시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생산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방문해 주요 가스 공급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기사와 관계 없음).2025.7.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업부는 광산에서 자연재해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양수기 등 출수방지 및 배수시설, 긴급대피시설과 같은 광산안전시설에 대해 올해 124억 원 규모의 국고보조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광산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자연재해에 따른 광산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관리자는 취약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시 광산안전사무소,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유관기관에 신속히 연락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광해광업공단에는 "보유하고 있는 광산안전시설에 대해 집중호우 때 신속하게 현장에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석탄산업과(04-●●●●-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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