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Gov는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자료의 원문·정본은 각 소관 기관에 있습니다.자세히
보도자료국가유산청· 보도/설명자료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N

발행 2026.08.05· 색인 2026.08.05 09:51

아래는 검색 편의를 위한 정규화 본문입니다. 정확한 내용·최신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URL 복사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게시글의 등록일, 주관부서, 작성자, 조회수와 첨부파일 다운로드 및 미리보기 정보를 제공하는 표입니다.

보도/설명

URL 복사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게시글의 등록일, 주관부서, 작성자, 조회수와 첨부파일 다운로드 및 미리보기 정보를 제공하는 표입니다.

등록일 2026-08-05 주관부서

민속유산팀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4

첨부파일

0805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본문+붙임1,2).hwpx

다운로드

미리보기

0805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붙임3).pdf

다운로드

미리보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어로 활동 입증하는 자료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 뛰어나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울산박물관 소장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2010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일부에 해당하는 부위에 각각 1개씩 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2점의 작살촉은 사슴뿔을 뾰족하게 갈아 만들었는데, 사슴뿔은 강도가 높아 선사시대 사냥도구 재료로 선호되었다.

어로 활동은 수렵과 더불어 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특징짓는 핵심적인 생업 양상 중 하나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 시기 한반도인의 생활문화와 생업기술, 도구 제작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신석기시대 도구의 제작 목적과 사용 흔적, 도구와 사냥 대상 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이러한 사례는 국내외적으로도 매우 희소하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아울러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광역시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에도 배와 작살, 그물 등을 사용한 고래잡이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와 같은 묘사가 단순히 상징적이거나 제의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신석기시대에 이뤄진 고래잡이 활동에 대한 기록임을 입증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해당 박물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민속문화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정하는 적극행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고래뼈(꼬리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민속유산팀 이종숙 연구관(☎04-●●●●-4944), 이주영 연구사(☎04-●●●●-494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으로 이동하기

이전글

(국영문 동시배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튀르키예에서 4일간 ‘퀼테페 국제회의’(7.31.~8.3.) 성공적 개최

다음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보존기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담당부서

대변인실

(☎ 04-●●●●-4625)

[첨부: 0805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본문+붙임1,2).hwpx 다운로드] 보도 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보도 가능 배포 2026. 8. 5.(수) 09:00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속 신석기시대 고래잡이 어로 활동 입증하는 자료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 뛰어나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울산박물관 소장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2010년 발굴 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 고래의 꼬리뼈와 어깨뼈 일부에 해당하는 부위에 각각 1개씩 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2점의 작살촉은 사슴뿔을 뾰족하게 갈아 만들었는데, 사슴뿔은 강도가 높아 선사시대 사냥도구 재료로 선호되었다. 어로 활동은 수렵과 더불어 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특징짓는 핵심적인 생업 양상 중 하나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 시기 한반도인의 생활문화와 생업기술, 도구 제작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살 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신석기시대 도구의 제작 목적과 사용 흔적, 도구와 사냥 대상 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이러한 사례는 국내외적으로도 매우 희소하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아울러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광역시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에도 배와 작살, 그물 등을 사용한 고래잡이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은 이와 같은 묘사가 단순히 상징적이거나 제의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신석기시대에 이뤄진 고래잡이 활동에 대한 기록 임을 입증하는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해당 박물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민속문화유산을 선제 적으로 발굴·지정하는 적극행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붙임 1.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지정 개요. 2.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상세목록. 3. 사진 자료. 끝. 담당 부서 문화유산국 책임자 연구관 이종숙 (04-●●●●-4944) 민속유산팀 담당자 연구사 이주영 (04-●●●●-4948) (붙임 1)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지정 개요 ⃞ 지정명칭 :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鯨骨에 박힌 鹿角製 銛頭) ⃞ 지정종별 : 국가민속문화유산 ⃞ 수 량 : 2건 4점 - ①작살촉 1점, 고래뼈(꼬리뼈) 1점 ②작살촉 1점, 고래뼈(어깨뼈) 1점 ⃞ 시 대 : B.C. 4,000~3,000 / 신석기시대 ⃞ 소 재 지 :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울산박물관 ⃞ 소유자(관리자) : 국유(울산박물관) ⃞ 지정가치 ㅇ 2010년 발굴조사가 진행된 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의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고래뼈와 작살촉으로 유래가 명확하며,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이 시기 한반도인의 생업 활동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가치가 높음. ㅇ 202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울산광역시 소재 「반구천의 암각화」와 연계된 유물로서, 작살이 꽂힌 고래 그림 등 암각화에 묘사된 고래잡이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포경 활동의 기록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동시에 이 시기 한반도인의 생활 문화와 해양활동, 생업기술, 도구 제작 기술 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큼. ㅇ 사슴뿔은 높은 강도와 단단함이 특징으로 선사시대 사냥도구 재료로 선호되었음. 지정 대상인 2점의 작살촉 또한 강도가 높은 사슴뿔을 뾰족하게 갈아 만든 것으로,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되어 신석기시대 도구의 제작 목적과 사용 흔적 , 도구와 사냥 대상 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보기 드문 사례에 해당함. ㅇ 선사시대 동물 포획에 사용된 인공의 도구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문화유산의 지정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정함. (붙임 2) 연번 상세 명칭 수량 사진 크기(cm) 비고 1 고래뼈(꼬리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2점 (작살촉 1, 고래뼈 1) 작살촉 - 작살촉 : 길이 2.8 직경 0.7 - 고래뼈(꼬리뼈) : 길이 33.4 폭 20.0 고래뼈(꼬리뼈) 2 고래뼈(어깨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2점 (작살촉 1, 고래뼈 1) 작살촉 - 작살촉 : 길이 4.4 직경 0.8 - 고래뼈(어깨뼈) : 길이 48.8 폭 23.5 고래뼈(어깨뼈) 계 2건 4점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상세목록

출처 및 이용

출처: 국가유산청 (2026)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국가유산청

본 서비스(OneGov)는 정부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자료의 원문과 최신본은 각 소관 기관에 있습니다. 표시된 내용은 검색 편의를 위한 색인이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