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골든타임 지킨다…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 추가 지정
가톨릭대 경기 성빈센트병원·서울성모병원 지정…전국 14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15일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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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경기 성빈센트병원·서울성모병원 지정…전국 14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15일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다.
문체부-관광공사, 망원시장 등 'K-관광마켓' 2기 선정…4대 서비스 혁신 약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1개 전통시장의 서비스를 혁신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케이(K)-관광마켓' 2기로 서울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전주 남부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11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본금리 5%+기관별 우대금리 2∼3%p…취급기관 15곳 확정 가입요건·갈아타기 제도 개선…신용점수 5~10점 가점도 부여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최대 금리가 7~8% 수준으로 적용돼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재경부·한은·금감위 등 시장상황점검회의…삼성 노사, 협상으로 문제 해결 중동 전쟁 등 대외 불안 요인들이 해소될 경우 외환시장은 빠르게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재정경제부는 1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좌석 최대 2배 확대…수서역 출발·도착 KTX 운임 10% 인하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오는 15일부터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위험지역·대피요령 상세 안내…유사·중복 발송 최소화 행정안전부는 이달 15일부터 재난문자 글자 수 확대와 유사·중복 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시 국민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훈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국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장기입원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여미사랑 병원학교' 교장도 맡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산업통상부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개최…'조선 산업 3대 추진 전략' 발표 정부가 조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최대 5250억 원을 투자해 LNG운반선, 암모니아선 등 7개 선종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1조 원을 들여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조선소 확보에 나선다.
부산·인천·여수 등 6대 기항지서 관광 순환버스 운영 등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크루즈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문체부는 방한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맞춰 기항지 체류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13일 이같이 전했다.
관계부처 장관 참석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 해외상황 관리·에너지 수급·금융 안정 등 상황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13일 출범…내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 국토교통부는 13일 오전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올해 4월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 제1차관 '사회적 고립 전담차관' 지정…부처 간 협력 총괄 '사회적 고립 예방법' 추진·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체계 마련 사회적 고립 예방을 범정부 과제로 관리하기 위한 전담 체계가 마련된다.
'폭염안전 특별대책반' 운영…'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세분화 취약사업장 1000곳 불시 감독…기본수칙 이행 무관용 원칙 고용노동부는 13일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설치…장애아동 맞춤형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돌봄·재활·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 지원하는 광역 단위 거점기관으로,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5월 말까지 취약시설 점검 완료…저수지·산사태 위험지역 등 집중 관리 10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피해시 응급복구·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국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응급복구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뉴시스 올해 1분기 청년(15~29세) 고용률이 43.5%로 떨어지며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정보위, 올해 9월 시행…선제적 보호조치 우수 기업 '인센티브' 부여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사후 처벌에서 사고 예방 중심으로 바꾸는 한편,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 위반행위에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전했다.
체육단체 임원 결격사유 확인 위해 범죄경력조회 요청도 가능 앞으로 성범죄자뿐만 아니라 아동과 장애인, 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체육지도자의 자격 취득이 엄격히 제한된다. 또 결격사유를 가진 자가 체육단체 임원으로 취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국무회의 보고…긴급재난문자 재정비 등 정부는 농업용 저수지, 발전댐, 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숨은 물그릇을 찾아 홍수조절용량을 최대 10억 4000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 강남역과 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시침수예보를 하고, 안전안내문자로 발송하던 홍수정보 심각 단계 정보는 긴급재난문자로 격상해 발송한다.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유지…지하차도 침수심 5㎝ 넘으면 즉시 통제 체감온도 38℃ '폭염중대경보' 도입…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정부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장 주도로 주민대피명령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