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층 이상 고층건물 6503개동 긴급 점검…"화재 예방"
내년 6월 30일까지 피난·방화시설 등…가연성 외장재 101개동 집중 관리 최근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30층 이상 고층건물 6503개동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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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30일까지 피난·방화시설 등…가연성 외장재 101개동 집중 관리 최근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30층 이상 고층건물 6503개동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소방 가족에 감사 인사 전달…"소방의 새 도약 약속" 박근오 소방감 등 5명 홍조근정훈장…전남 화순소방서 대통령표창 등 소방청은 6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63회 소방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현대차, 내년 시험운용 거쳐 연말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 1대씩 배치 정부가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차량형)’을 내년부터 배치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진압용 ‘무인 소방로봇’을 연내 공동 개발해 내년부터 배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소방청, 네이버 카페 개설해 ‘나의 하트세이버 이야기’ 연재 희망나눔 실천 행사, 홍보대사 위촉 활동, 범국민 인식 제고 강연 등 추진 한국판 ‘119 심정지 소생자 연대(119 Reborn Club)’를 만들어 기존 소생자 모임인 119리본클럽을 미국처럼 지원자·구조자 그룹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국 소방지휘관회의 개최…5월부터 구조장비 확충 등 대비 태세 최근 5년 동안 수난사고 구조는 5만 4552건이며 지난해는 특히 침수사고 구조가 39.5% 늘어난 725건, 급류사고 구조가 101% 늘어난 307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공무원 채용방식 개선…장비 들고 버티기 등 근력·근지구력 측정 2027년부터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윗몸일으키기 등 기초체력 위주에서 소방 직무 특성을 반영한 인명구조, 장비 들고 버티기 등 순환식 종목으로 변경한다. 배덕곤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신규 소방공무원 선발 및 양성계획을 발표하며 현장 직무 특성상 강인한 체력을 요구하는 만큼 2027년 채용시험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