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동향조사 통신장비 지출항목 오류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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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통계청은 15일 머니투데이의 <통신요금 인하, 가계통신비 ‘그대로’…왜?> 제하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5년간 통신장비 비용은 △2010년 1873원 △2011년 2860원 △2012년 6700원 등으로 뒤죽박죽”이라며 “통신장비 지출액이 적게 나오는 이유는 크게 △지출액 입력 때 오류 △조사방법상 오류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통계청은 15일 머니투데이의 <통신요금 인하, 가계통신비 ‘그대로’…왜?> 제하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머니투데이는 “최근 5년간 통신장비 비용은 △2010년 1873원 △2011년 2860원 △2012년 6700원 등으로 뒤죽박죽”이라며 “통신장비 지출액이 적게 나오는 이유는 크게 △지출액 입력 때 오류 △조사방법상 오류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가계동향조사에서 통신장비 지출의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가구의 통신장비 지출 비중이 커졌기 때문으로 오히려 통계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해명했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2010년 690만대, 2011년 1750만대, 2012년 3070만대에 달한다.
통계청은 또한 “기사에서 인용된 2012년 통신장비 비용은 6700원이 아니라 7387원(도시 2인이상가구 기준)이고 기사 내용 중 ‘단말기 구입 때 월 할부금만 입력된다’고 언급됐으나 가계동향조사는 이동전화를 구입한 시점에 단말기 구입총액으로 조사한다”며 “다단계 조사내검으로 입력오류 가능성이 적다”고 반박했다.
이어 “가계동향조사는 해당 월에 이동전화를 구입한 가구와 구입하지 않은 가구를 포함한 월평균 지출금액”이라며 “새로 구입한 가구가 지출하는 실제 금액과는 차이가 있어 비교에 주의를 요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통신3사에서 집계한 통신장비 지출액에는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사업용 통신장비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들은 가계동향조사 조사대상이 아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04-●●●●-2278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