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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발행 2026.04.16· 색인 2026.07.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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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2026.4.16.)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2026.4.16.)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그리운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여전히 아프고 힘든 일임을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고, 다짐하는 한 삼백 사명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그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삼백 사개의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20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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