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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 본 한류의 새로운 주자,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

발행 2024.05.24· 색인 2026.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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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새로운 주자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인데요. 외신에서 한국 클래식계의 샛별로 누구를 조명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한류의 새로운 주자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인데요. 외신에서 한국 클래식계의 샛별로 누구를 조명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외신이 바라 본 한류의 새로운 주자,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의 인기는 치솟았다.

국내 최대 공연 티켓 판매업체 중 하나는 한국 클래식 음악 공연 시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 홍콩 <SCMP (24.1.9.)>

◆ K팝에 대해 클래식이 내놓은 답, 임윤찬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마치 호로비츠가 다시 살아 돌아와서 모든 음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 같다. 그에게는 ‘K팝에 대해 클래식 음악이 내놓은 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영국 <The Times (24.3.20.)>

“그 어떤 것도 이 화려하고 시적인 피아노 연주를 듣는 동안 내가 그의 권위적인 당당함과 설득의 힘에 빠져드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 영국 <The Times (24.4.17.)>

◆ 텅 빈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 손민수

“피아노 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무대 위,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입은 손민수 피아니스트가 첫 음을 치는 순간 그의 존재감이 텅 빈 무대 전체를 가득 채운다.”

- 홍콩 <SCMP (24.3.5.)>

◆ 드라마틱한 음색의 소프라노, 박혜상

“박혜상의 테크닉과 표현력은 놀랍고 목소리는 수정처럼 맑고 아름답고 성량이 가득하다. 드라마틱한 음색에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더욱 밀도있게 녹아들었다.”

- 아르헨티나 <클라린 (24.4.16.)>

“박혜상의 전염성 있는 목소리와 에너지, 호소력에 빠지지 않는 청중은 없다. 뛰어난 실력과 가창력으로 이 업계의 큰 기대주 중 한 명이다.”

- 아르헨티나 <라 나시온 (24.4.29.)>

◆ 한국인 최초 루토스와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김태연

“제12회 루토스와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김태연은 또한 솔로 첼로를 위한 루토스와프스키의 ‘무덤’을 가장 잘 해석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 폴란드 <폴스키에 라디오 (24.5.12.)>

◆ 한국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연주한, 이수연

“이수연의 바순 실력은 그녀가 이 문화적 서사를 쉽게 가로지를 수 있게 해주며, 서양 청중이 한국의 음악적 기풍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연결 통로를 제공한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한국의 전통적 요소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접하면서 일반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보기 드문 매력을 느꼈다.”

- 미국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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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부 공통(집계) (2024)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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