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법조인의 법제 업무 체험 ‘제33기 법제처 실무수습’ 성공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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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법조인의 법제 업무 체험 ‘제33기 법제처 실무수습’ 성공리에 마무리
등록일
2026-02-06
조회수4,264
담당부서 법제교육과
연락처 04-●●●●-1704
담당자 김채은
예비 법조인의 법제 업무 체험 ‘제33기 법제처 실무수습’ 성공리에 마무리
- 법제처의 법제 업무 전반에 대한 체험과 진로 상담 기회 제공 -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월 26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2주간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제33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을 실시했다.
*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2010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 2월(제33기)을 기준으로 총 1,143명이 수료했다.
이번 실무수습에서 수습생들은 법제처의 다양한 법제 업무를 학습하고 법제처 주요 회의에 참관하여 실무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법제처에 재직 중인 선배 변호사들로부터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고, 법제처장과의 대화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법제 업무가 가지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도 가졌다.
제33기 실무수습에 참여한 황승엽 수습생(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법령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긴 무게를 깊이 실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법제처의 역할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동하 수습생(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법령과 관련된 이론을 실제 쟁점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법적 결론이 조율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토론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행정의 일관성과 유연성을 견인하는 법제처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수습생들이 이번 실무수습에서 얻은 법제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법제처는 앞으로도 매년 2회(1월, 7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제34기 실무수습은 오는 7월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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