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문화재 등록(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등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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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1. 고 시 명 : 등록문화재 등록(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등 4건) 2. 고시내용 가. 등록 고시 대상
나. 등록 사유 (1) 경기도청사 구관 ㅇ 1967년 최초의 본관으로 신축된 이후 현재까지 행정업무시설 본래 용도 그대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역사성, 상징성, 지역성을 지닌 건물이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 건축가로 활동하였던 김희춘과 나상진의 협동설계 작품으로 1960년대 한국 건축계에 큰 흐름을 타고 있던 모더니즘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 주고 있다.
(2) 경기도지사 구 관사 ㅇ 해방 이후 건축된 모더니즘 경향의 60년대 주거건축이 현재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도지사 관사건물로서 간결하고 단순한 당시 모더니즘 주거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3)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ㅇ 1919년 3.1운동 당시 제암리 학살사건을 전세계로 타전한 AP통신사 특파원이었던 앨버트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와 그의 아내(Mary Linely Taylor)가 1923년 거주를 위해 건립한 가옥으로, 역사적 인물의 삶을 조명하고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건축적 가치가 있다.
(4) 김 골롬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 ㅇ 우리나라 현대조각가 1세대에 속하며 한국 가톨릭 조각의 선구자인 김세중(1928~1986)의 대표작으로 1950년대까지 우리나라 조각의 주재료인 석고로 만든 작품은 대부분 파손되었거나 원형이 훼손되었으나 본 석고상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제1회 성미술전’ (1954년)에 출품됐던 작품으로서 1950년대 한국미술사의 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사료적, 미술사적 가치가 크다. 3. 등록일자 : 관보 고시일 4. 참고사항 ㅇ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따른 위 등록문화재(동산은 제외)에 대한 지형도면은 「문화재공간정보(GIS)서비스」(http://www.gis-heritage.go.kr)에서 확인?열람할 수 있습니다. ㅇ 등록문화재에 관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http://www.cha.go.kr)내「문화유산정보-문화재알기-종류 등록문화재」에 게재된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