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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산림청· 정책뉴스

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발행 2025.08.11· 색인 2026.07.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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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80주년, 함께 피는 무궁화" 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feat.

■ "광복 80주년, 함께 피는 무궁화"

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feat. 우리 겨레의 근면성실한 민족성을 닮은)

01. 무궁화는?

- 무궁화의 명칭

· 우리이름: 무궁화 (학명 Hibiscus syriacus L.)

· 영명: Rose of sharon (성스럽고 선택받은 곳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 한자: 無窮花 (끝없이 피어나 지지 않는 꽃), 木槿

꽃: 무궁화는 5장의 꽃잎 밑부분이 서로 붙은 통꽃입니다.

잎: 계란형 또는 끝이 뾰족한 계란형으로 톱니모양의 거치가 있습니다.

열매: 5개의 씨방으로 갈라지고 10월 초부터 갈색으로 익어갑니다.

씨앗: 씨앗에는 털이 빽빽하게 많습니다.

수형: 자랄수록 곁가지가 발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2. 무궁화 특성과 하루

- 무궁화의 특성

· 높이가 3~5m 자라면서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는 넓은 잎 나무로,

습기가 적당하고 양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고 햇빛을 매우 좋아해요.

· 기본 꽃잎은 5매로 안쪽에서 서로 붙은 통꽃이며, 암술·수술·꽃잎·꽃받침을 모두 갖춘 완전화예요.

- 무궁화의 하루

· 7월부터 10월 사이 100일 정도 매일 피고 지므로 무궁화라고 불러요!

03. 무궁화의 종류

국내 육성 200여 품종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약 350품종이 있음

[꽃잎 형태에 따른 구분]

· 홑꽃 : 기본 꽃잎 5장으로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꽃

· 반겹꽃 : 수술 일부가 변하여 속꽃잎으로 발달한 꽃

· 겹꽃 : 수술은 물론 암술까지 모두 속꽃잎으로 변한 꽃

[꽃잎 색깔에 따른 구분]

·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丹心, 붉은색 무늬)이 없는 순백색의 꽃

· 단심계 :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백단심계 : 꽃잎이 흰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홍단심계 : 꽃잎이 붉은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청단심계 : 꽃잎이 푸른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아사달계 : 꽃잎 가장자리에 분홍색 무늬가 있는 꽃

04. 나라꽃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문화와 함께해 온 꽃으로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정해짐

- 역사 속 무궁화

우리 조상들은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즉 무궁화의 나라라 기록하고,

고대 중국 지리지「산해경」에는 우리나라를 무궁화가 많은 곳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 개화기·일제 강점기의 무궁화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구절이 포함되면서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에 의해 독립정신과 민족 얼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후 무궁화가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 대한민국의 무궁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무궁화는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인식되어

이후 정부와 국가기관을 상징하는 많은 곳에 무궁화 문양이 사용되었어요.

■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중한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로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2025.8.14.(목) - 8.17.(일), 국립세종수목원

나라꽃무궁화대축제.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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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이용

출처: 산림청 (2025) ·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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