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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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광복 80주년, 함께 피는 무궁화" 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feat.
■ "광복 80주년, 함께 피는 무궁화"
피고지고 또 피는 끈기의 상징 '나라꽃 무궁화'
(feat. 우리 겨레의 근면성실한 민족성을 닮은)
01. 무궁화는?
- 무궁화의 명칭
· 우리이름: 무궁화 (학명 Hibiscus syriacus L.)
· 영명: Rose of sharon (성스럽고 선택받은 곳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 한자: 無窮花 (끝없이 피어나 지지 않는 꽃), 木槿
꽃: 무궁화는 5장의 꽃잎 밑부분이 서로 붙은 통꽃입니다.
잎: 계란형 또는 끝이 뾰족한 계란형으로 톱니모양의 거치가 있습니다.
열매: 5개의 씨방으로 갈라지고 10월 초부터 갈색으로 익어갑니다.
씨앗: 씨앗에는 털이 빽빽하게 많습니다.
수형: 자랄수록 곁가지가 발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02. 무궁화 특성과 하루
- 무궁화의 특성
· 높이가 3~5m 자라면서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는 넓은 잎 나무로,
습기가 적당하고 양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고 햇빛을 매우 좋아해요.
· 기본 꽃잎은 5매로 안쪽에서 서로 붙은 통꽃이며, 암술·수술·꽃잎·꽃받침을 모두 갖춘 완전화예요.
- 무궁화의 하루
· 7월부터 10월 사이 100일 정도 매일 피고 지므로 무궁화라고 불러요!
03. 무궁화의 종류
국내 육성 200여 품종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약 350품종이 있음
[꽃잎 형태에 따른 구분]
· 홑꽃 : 기본 꽃잎 5장으로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갖춘 꽃
· 반겹꽃 : 수술 일부가 변하여 속꽃잎으로 발달한 꽃
· 겹꽃 : 수술은 물론 암술까지 모두 속꽃잎으로 변한 꽃
[꽃잎 색깔에 따른 구분]
·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丹心, 붉은색 무늬)이 없는 순백색의 꽃
· 단심계 :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백단심계 : 꽃잎이 흰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홍단심계 : 꽃잎이 붉은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청단심계 : 꽃잎이 푸른색이면서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
· 아사달계 : 꽃잎 가장자리에 분홍색 무늬가 있는 꽃
04. 나라꽃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문화와 함께해 온 꽃으로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정해짐
- 역사 속 무궁화
우리 조상들은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즉 무궁화의 나라라 기록하고,
고대 중국 지리지「산해경」에는 우리나라를 무궁화가 많은 곳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 개화기·일제 강점기의 무궁화
애국가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구절이 포함되면서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에 의해 독립정신과 민족 얼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후 무궁화가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 대한민국의 무궁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무궁화는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인식되어
이후 정부와 국가기관을 상징하는 많은 곳에 무궁화 문양이 사용되었어요.
■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중한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로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2025.8.14.(목) - 8.17.(일), 국립세종수목원
나라꽃무궁화대축제.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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