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cf55fd8-2f9a-4dfb-9a01-6d5b7061865f","doc_type":"policy","title":"식품 포장지에 제품명 ·소비기한 등 크고 잘 보이게 해야","summary":"관련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나머지 정보는 'e라벨'로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식품의 제품명과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이다.","body":"관련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나머지 정보는 'e라벨'로 제공\n\n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n\n이 개정안은 식품의 제품명과 소비기한 등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고 잘 보이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QR코드 등 'e라벨'로 제공하는 내용이다.\n\n특히 제한된 식품 포장 면적에 표시되는 정보의 증가와 작게 표시된 글자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식품 표시의 가독성을 높여 더욱 잘 보이게 하고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n\n한편 'e라벨'은 바코드(QR코드 포함) 등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식품 표시 사항이다.\n\n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가 지난해 11월 26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열린 '푸드QR 표시 제품 출시' 브리핑에서 실시간 식품 정보 확인을 위한 푸드QR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품 표시정보의 e라벨 허용 범위 확장과 e라벨 적용 식품의 글자 크기 확대 등이다.\n\n먼저 식품은 기존 규정에 따른 식품유형, 용기·포장 재질, 보관방법 표시정보만 e라벨로 제공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라 일부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명, 업소 소재지, 용기·포장재질 등 표시정보까지 e라벨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n\n다만 일부 영양성분(열량, 나트륨, 당류, 트랜스지방) 및 원재료명(배합비율 기준 상위 3순위) 표시는 식품의 용기·포장에 인쇄 표시한다.\n\n한편 e라벨 적용으로 식품의 표시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에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제품명, 소비기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보관방법 등 중요 정보의 글자 크기를 10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확대하고 글자 폭 90%을 유지해 글자가 잘 보이도록 표시해야 한다.\n\n이를 통해 소비자는 식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업계는 포장지 교체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n\n아울러 포장지 교체 감소로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n\n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소비자가 제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식품 안전 정보는 물론 건강·생활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 '푸드QR'을 운영하고 있다.\n\n이와 함께 향후 수어영상과 외국어 정보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n\n또한 앞으로도 식품 표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 건강과 선택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n\n한편 이번 내용은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오는 2월 13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할 예정이다.\n\n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04-●●●●-218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FDS","ministry_name":"식품의약품안전처","org_type":"처","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01-03T15:09:00+09:00","fetched_at":"2026-07-04T11:48:02+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8190&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식품의약품안전처","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44a0d729-3acb-487b-85ae-f50988a0fd0f","doc_type":"press_release","title":"[보도참고] 식중독균 검출된 '달걀' 회수 조치","published_at":"2026-07-28T00:00:00+09:00"},{"id":"0e101152-2e2e-414d-9314-8b0080f35465","doc_type":"notice","title":"경인식약청 시약유리제 정기구매_7차","published_at":"2026-07-27T17:02:00+09:00"},{"id":"20e227c4-9b60-4078-ba2f-c2331e2f14f2","doc_type":"notice","title":"국외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동향 조사 및 시사점 연구","published_at":"2026-07-24T14:13:00+09:00"},{"id":"8c9d1b82-8762-4aa3-bbb9-4fd36b24b822","doc_type":"notice","title":"체외진단의료기기 위해도 평가 및 회수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published_at":"2026-07-24T14:04:00+09:00"},{"id":"b1e7ccfd-9872-4e02-94fc-583f4d136af9","doc_type":"notice","title":"인체적용제품의 유해물질 함량 등 실태조사","published_at":"2026-07-23T14:44: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