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ce8353f-0d83-4af9-9f18-b350afc5a79f","doc_type":"policy","title":"이공 분야에 '역대 최고' 5958억 원 지원…전년비 811억 원↑","summary":"'202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발표…총 1조 149억 원 투입 정부가 이공 분야 석박사과정생 약 2700명의 연구장려금 지원, 대학부설연구소 및 대학 연구자를 위한 신규 사업 마련 등에 총 5958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 100명의 연구장려금 신설, 국제융합연구 연합체 '컨소시엄'형 추가, 인문한국 후속사업 신설 등에도 총 4191억 원을 지원한다.","body":"'202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발표…총 1조 149억 원 투입\n\n정부가 이공 분야 석박사과정생 약 2700명의 연구장려금 지원, 대학부설연구소 및 대학 연구자를 위한 신규 사업 마련 등에 총 5958억 원을 지원한다.\n\n또한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 100명의 연구장려금 신설, 국제융합연구 연합체 '컨소시엄'형 추가, 인문한국 후속사업 신설 등에도 총 4191억 원을 지원한다.\n\n특히 2025년 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811억 원이 증가한 총 5958억 원으로, 역대 최고다.\n\n교육부는 14일 이같이 이공 및 인문사회 분야에 총 1조 149억 원을 지원하는 '202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했다.\n\n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젊은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공계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 2025년 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n\n올해 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예산은 학문후속세대 지원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n\n먼저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현장의 수요가 매우 높아 신규 지원 과제 수를 석사과정생 1500개, 박사과정생 1200개 등 모두 2700개로 늘렸다.\n\n또한 박사후연구원이 우수전임교원(멘토)의 지도·지원을 받으며 혁신·도전적인 개인연구를 수행하는 박사후연구원 단독연구 유형과, 비전임 교원이 자체 역량 제고 계획을 통해 성장하면서 연구를 수행하는 비전임 교원 유형을 신설한다.\n\n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인적·물적 기반을 지원하는 대학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n\n올해부터 국가연구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글로컬랩 사업의 대학 부설연구소가 특성화된 연구를 바탕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연구혁신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n\n한편 국가연구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 대표 연구소를 양성하는 사업이다.\n\n이에 우수한 대학부설 연구소가 혁신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임계규모(Critical Mass)를 갖출 수 있도록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n\n또한 연구진, 연구 시설장비, 행정인력 및 장비전담인력 등을 연구소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묶음 형식으로 지원된다.\n\n대학기초연구소 '지(G)-램프'는 대학의 연구소 관리체계를 개편·운영하고, 신진연구인력을 중심으로 한 거대 융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n\n'글로컬랩 사업'은 수도권 포함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연구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n\n때문에 연구소 수행 과제뿐만 아니라, 학내·외 다른 연구자의 연구도 지원하고, 연구소들이 연합체를 이루어 핵심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개방된 연구소 운영을 지향한다.\n\n아울러 핵심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대학 내 산재된 연구개발 장비를 집적하고 장비전담인력을 육성해 공동활용을 활성화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n\n과제가 종료된 우수 센터는 센터의 역량 제고, 재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후속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n\n이에 핵심연구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다른 센터 또는 산·학·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운영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n\n대학 내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장비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시설 고도화 사업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지원한다.\n\n대학의 개별 연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술연구혁신 지원을 개편해 과제당 연구비 지원 액수를 늘리고 2인 공동연구를 원칙으로 해 협력을 활성화한다.\n\n이공 분야 내의 협력을 통해 체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도전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도전연구지원, 지역(비수도권)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방대학 연구자의 기초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글로컬연구개발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n\n특히 글로컬연구개발지원은 국제협력 연구 형태로 추진하는 경우 연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n\n이밖에도 민간부문 투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학문 분야를 보호하고 육성하는 보호연구도 추진한다.\n\n다만 신규과제는 국가가 현장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보호가 필요한 분야를 사전에 지정하고 연구자에 부합하는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n\n주요 특징\n\n◆ 2025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n\n내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4191억 원이며 그중 일반 연구개발 예산은 29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억 원 증액되었다.\n\n이에 연구생애 초입에 있는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석·박사 연구장려금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 성장 환경 구축을 위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지속해서 지원한다.\n\n특히 올해부터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신설해 100명에게 1인당 연간 1200만 원을 지원한다.\n\n아울러 학술연구교수 확대를 통해 비전임 교원의 연구안전망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해 신진 연구자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n\n학술연구교수의 대학의 연구 인프라 활용 및 학내 공동체 참여 등이 효율적인 연구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술연구교수 비(B)유형의 신청자격을 보다 강화하여 연구성과 향상을 도모한다.\n\n대학연구소가 탄탄한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사회문제 등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 대학부설 연구소를 지원한다.\n\n이에 인문사회연구소 순수학문형 유형 지원을 대폭 확대해 전문성을 가진 대학 연구소의 연구 거점 육성을 통해 집단 연구 중심의 학술연구기반을 강화한다.\n\n해외 연구소 또는 해외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국제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 글로벌어젠다 연구도 확대 지원한다.\n\n현재의 소규모 개별 연구소는 복잡하고 거대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해소할 계획이다.\n\n이를 위해 인문사회 기반의 중장기 대규모 융복합 연구 추진이 가능한 국제 융합연구 컨소시엄형 1개를 시범 운영한다.\n\n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인문학 분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한국 후속사업으로 인문한국 3.0 'HK 3.0'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n\n신설하는 'HK 3.0' 사업은 기존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의 연구 성과를 계승하고 인문학의 발전을 지속 지원하며, 단일 연구소를 지원하는 연구거점형과 여러 연구소가 연합체를 이루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연합체형으로 수행할 예정이다.\n\n이와 함께 인문사회 분야 학부 교육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n\n'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기존 8개 연합체에 더해 2개 내외의 연합체를 신규로 선정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사회문제 해결형 교육 및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n\n효율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연구 및 현장 의견수렴 등을 토대로 사업 확대·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n\n또한 연구자들의 수요가 높은 학술 데이터베이스(DB)의 최신 동향을 지속 분석하여 양질의 핵심 학술자원 구독 지원을 강화한다.\n\n학술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최신의 데이터와 학술자료에 기반한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국가 차원의 학술자원관리 및 공동활용도 지속해서 지원한다.\n\n국내외 한국학 생태계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한 한국학진흥사업도 계속 지원한다.\n\n해외의 한국학 연구 거점의 발전단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외 사업 수행기관의 자생력을 키우고, 국내 수요에 기반한 한국학 콘텐츠 제작 및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케이-학술 콘텐츠' 활용성을 제고한다.\n\n주요 특징\n\n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의 기초학문이 단단한 주춧돌이 되어야 하는 만큼, 기초학문 분야의 학문후속세대와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n그러면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다양한 학술연구가 현장에 안착해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n\n한편 교육부는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의 전문기관과 함께 사업별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n\n특히 끊임없는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을 발전시키고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n\n문의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학술연구정책과(04-●●●●-688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기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01-14T16:18:00+09:00","fetched_at":"2026-07-04T11:47:53+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8587&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7bc72f90-4cf7-4fb0-87a5-f31e91884e4c","doc_type":"notice","title":"[서울과학기술대학교]SLA 3D프린터 장비교육","published_at":"2026-08-14T00:00:00+09:00"},{"id":"b8f1c571-1c60-428c-b1fe-9aaa52273388","doc_type":"notice","title":"2026 하반기 MARU 배치 스타트업 모집","published_at":"2026-08-04T00:00:00+09:00"},{"id":"731e14b2-f1fb-4526-a08e-e08726ad2e08","doc_type":"notice","title":"2026년 창업진흥원 정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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