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fa289e9-9939-44b3-a35f-87ea0ba852f2","doc_type":"policy","title":"2030년까지 4조 5000억 원 투입…세계 물류 거점 확보 나선다","summary":"해수부,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 발표 해외 공공지원 물류센터 40곳으로 확대, 항만터미널 10개 확보 등 해외진출 물류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 마련…노후 터미널 현대화","body":"해수부,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 발표\n해외 공공지원 물류센터 40곳으로 확대, 항만터미널 10개 확보 등\n해외진출 물류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 마련…노후 터미널 현대화\n\n정부는 세계에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4조 5000억 원을 투자해 해외 공공지원 물류센터를 4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n\n또한 해외진출 물류기업을 위해 '검토-투자-안착'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해외사업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항만공사와 해양진흥공사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n\n해양수산부는 16일 전 세계 물류 공급망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출입 물류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을 마련해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n\n부산 남구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4.12.16.(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해수부는 '수출입 경제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물류 공급망 거점 확보'라는 비전을 내세워 오는 2030년까지 해외 공공지원 물류 기반 40개 확충, 해외 항만터미널 10개 확보, 해외 주요 50대 물류기업 3곳 육성을 목표로 이번 전략을 추진한다.\n\n◆ 해외 주요 전략 거점에 물류 기반 신속 확보\n\n우선 해외 주요 물류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물류창고, 컨테이너 야드(Container Yard)와 같은 보관·처리용 시설 투자를 우선 지원한다.\n\n해외 물류 거점 국가는 11개 국가로,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와의 수출입 교역량, 해외 직접 투자액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n\n정부는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해양진흥공사, 항만공사 등이 지원하는 공공지원 물류 기반시설을 현재 9곳에서 2030년까지 40곳으로 신속히 늘릴 계획이다.\n\n컨테이너 터미널은 정부와 국적선사, 해양진흥공사, 항만공사, 국적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컨테이너 터미널 확보 협의체(가칭)'를 구성해 투자처 발굴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한다.\n\n특히 단기적으로는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컨테이너 터미널 투자 펀드를 조성해 해외 터미널의 지분 확보에 주력하고, 이를 발판으로 향후 터미널 운영권까지 확보할 계획이다.\n\n에너지, 곡물 등 전략 화물은 해외 벌크 터미널 확보를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이 해외 투자처를 발굴하면 해양진흥공사와 항만공사 등이 공동사업자(컨소시엄)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해양진흥공사의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1조 원)', '항만 스마트화 펀드(5000억 원)' 등을 통해 국내 노후 터미널의 현대화도 지원해 에너지, 곡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n\n◆ 물류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체계 마련\n\n해수부는 해외진출 검토 단계에서는 물류기업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지역의 시장정보를 공공부문이 우선 제공한다.\n\n기업별로 제공하는 현지 타당성 조사·컨설팅 지원 한도도 현행 최대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여 분석의 정밀성을 높인다.\n\n투자 단계에서는 기업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양진흥공사가 운용하는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의 한도를 1조 원에서 2조 원으로 확대하고, 추가 1조 원 중 3000억 원 규모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해외투자를 전담하기 위한 투자처 미특정 기금(블라인드 펀드)으로 조성한다.\n\n재정당국에서 조성한 공급망 안정화 기금에 지원할 수 있는 물류 분야를 확대해 기업의 재원 조달 방식 선택폭을 확대한다.\n\n안착 단계에서는 물류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 규제 대응, 화주 확보, 인력채용 등 애로사항을 공공부문이 함께 대응하고 관련 민관합동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n\n◆ 범정부 물류공급망 지원 체계 구축\n\n정부와 공공기관, 물류기업 등이 분기별로 참여하는 'K-물류 협의체(TF)'를 상시 운영체계로 개편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주력하고, 항만공사별 해외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해외투자를 추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n\n해양진흥공사, 항만공사 등 해외 물류 기반 지원기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화주 지원기관 간 협력채널을 구축해 우리 화주-물류기업의 연계를 강화한다.\n\n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불확실한 물류환경에서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핵심적인 과제\"라며 \"이번에 마련한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전략을 바탕으로 우리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입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n\n문의: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04-●●●●-5757)\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MOF","ministry_name":"해양수산부","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5-12-16T15:19:00+09:00","fetched_at":"2026-07-04T11:26:32+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6558&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해양수산부","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cb0acd75-7b2e-43f2-bea4-979a9f763ccd","doc_type":"press_release","title":"’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대상 수상","published_at":"2026-07-31T00:00:00+09:00"},{"id":"a9c44a8a-48d2-4314-b71f-1ab6ab506e5f","doc_type":"press_release","title":"염전 사업장의 노동권 침해를 찾아내고,피해 회복을 지원하며, 인권이 존중되는 현장을 만들겠습니다.","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9266a63e-6850-466d-9c55-ea567e65e068","doc_type":"press_release","title":"웅동2단계(2구역) 민간개발사업 제3자 제안공모 실시","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eddabae7-e672-4fe4-bbea-431236b53f79","doc_type":"press_release","title":"(동정) 황종우 해수부 장관, 고수온기 전남광주지역 양식어가 방문","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id":"43b5b4c0-2514-4b85-814e-798e8077b317","doc_type":"press_release","title":"고수온 재난 예·경보 ‘심각Ⅰ’ 단계 발령","published_at":"2026-07-30T00:00: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