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d4112d15-74a0-45bb-a625-a2bb55d97e3f","doc_type":"policy","title":"9월 가계대출 5조 2000억 원↑…전월 대비 상승폭 둔화","summary":"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은행 자율관리 강화 영향…“가계부채 관리 지속”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 2000억 원 증가해 전월 9조 7000억 원 증가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은 6조 9000억 원 증가해 전월(+8조 5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은행권 주담대의 증가폭도 6조 2000억 원으로 전월 8조 2000억 원 대비…","body":"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은행 자율관리 강화 영향…“가계부채 관리 지속”\n\n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 2000억 원 증가해 전월 9조 7000억 원 증가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11일 밝혔다.\n\n주택담보대출은 6조 9000억 원 증가해 전월(+8조 5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은행권 주담대의 증가폭도 6조 2000억 원으로 전월 8조 2000억 원 대비 축소됐다.\n\n기타대출도 은행권이 +1조 1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제2금융권이 +1000억 원에서 -1조 2000억 원으로 감소했다.\n\n서울 한 은행 영업점 대출 광고 모습.(ⓒ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n\n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과 제2금융권 가계대출 모두 전월 대비 증가폭이 줄었다.\n\n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 7000억 원 증가해 전월(+9조 2000억 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n\n이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등 정책효과가 나타나고 은행권이 자율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은행권 주담대 증가폭이 8조 2000억 원에서 6조 2000억 원으로 축소된 점 등에 기인한다.\n\n신용대출 등 기타대출도 +1조 1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n\n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주담대는 전월 대비 증가(+3000원→+7000억 원)했으나, 기타대출이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 영향으로 감소(+1000억 원→-1조 2000억 원)했다.\n\n업권별로는 상호금융권(-4000억 원), 여전사(-4000억 원), 저축은행(-2000억 원)은 감소하고, 보험(+4000억 원)은 증가했다.\n\n금융위는 “9월 1일부터 시행한 2단계 스트레스 DSR의 효과가 시장에 일부 반영되고, 은행권에서도 가계부채 관리노력을 강화하면서 8월보다는 가계부채 상승폭이 둔화되었다”고 평가했다.\n\n그러면서 “가계대출 증가폭이 여전히 높고,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요인도 작용한 점을 고려할 때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가계부채를 관리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n\n또한 “미 연준 기준금리 빅컷(Big-cut) 단행 등 금리·부동산 상황에 따라 가계부채 증가세가 언제든지 확대할 수 있으므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적인 가계부채 관리수단을 검토하고 있다”며 “금융권도 지속해서 가계부채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n\n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1692), 은행과(02-●●●●-2953), 보험과(02-●●●●-2967), 중소금융과(02-●●●●-2862),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02-●●●●-7460), 보험감독국(02-●●●●-7455), 중소금융감독국(02-●●●●-6773), 여신금융감독국(02-●●●●-7552)\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FSC","ministry_name":"금융위원회","org_type":"위원회","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4-10-11T15:33:00+09:00","fetched_at":"2026-07-04T11:49:10+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4969&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금융위원회","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c74608d2-4e3e-4fec-99a5-911547481f97","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공공기관 부실채권, 모두 재정으로 보전되는 것 아냐\"","published_at":"2026-07-28T16:43:00+09:00"},{"id":"75caadd9-36c5-4c3b-8497-7d105504c54e","doc_type":"policy","title":"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진정 안되면 추가 조치…투자한도 제한 등\"","published_at":"2026-07-28T16:08:00+09:00"},{"id":"1d635e05-6475-4927-9463-4476102e62f1","doc_type":"policy","title":"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8월말부터 16개 은행서 시범운영","published_at":"2026-07-27T15:20:00+09:00"},{"id":"6cd294aa-8e2b-491e-b347-4c25269c926d","doc_type":"policy","title":"이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 원…조기 시행","published_at":"2026-07-24T15:39:00+09:00"},{"id":"56821940-23ed-4dc7-91a1-359ddad2f1a6","doc_type":"press_release","title":"[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의 특정 프로젝트 참여 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published_at":"2026-07-24T13:07:00+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