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d1854ec3-4330-43ee-a8ee-e0064e319dc5","doc_type":"policy","title":"\"그냥 좋아서(書) 떠나요\"…독서원정대, 6~12월 전국 누빈다","summary":"'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일환, 파주·전주·안동 등 7곳에서 진행 이번 달 파주에서 시작해 12월까지 전주, 부산, 공주, 춘천, 안동, 서울에 '독서원정대'가 출동해 매월 가족, 책, 과학, 여행, 청춘, 문학, 나눔 등의 주제로 이색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ody":"'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일환, 파주·전주·안동 등 7곳에서 진행\n\n이번 달 파주에서 시작해 12월까지 전주, 부산, 공주, 춘천, 안동, 서울에 '독서원정대'가 출동해 매월 가족, 책, 과학, 여행, 청춘, 문학, 나눔 등의 주제로 이색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n\n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냥 좋아서(書)' 떠나는 테마독서 프로그램 '독서원정대'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한다며 17일 이같이 전했다.\n\n6월 독서원정대 안내문(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n\n'그냥 좋아서(書)'는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공식 표어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문장을 함께 나누는 것도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n\n'독서원정대'는 가족, 여행, 취미, 문학, 과학 등 다양한 관심사와 책을 연결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n\n도서관과 서점, 문학관, 과학관, 관광지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즐거운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n\n달마다 주제별 '독서원정대'에 참여해 지역의 문화자원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n\n특히 월별 독서원정대 프로그램에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동반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행사 주제에 맞춘 환영 꾸러미(웰컴키트)와 독서원정대 수료증을 지급할 예정이다.\n\n첫 번째 여정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파주 지혜의 숲에서 여는 '가족이 좋아서(書)×쉼표가 있는 책 마당'이다.\n\n가족 원정대원들은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 임무와 글쓰기 체험, 몰입 독서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낸다.\n\n특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동반자인 나민애 교수가 함께해 가족 독서의 의미와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n\n다음 달에는 전주에서 '책이 좋아서(書)×전주 책의 밤'이 펼쳐진다.\n\n원정대원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책방을 둘러보고, 지역의 가게 맥주(가맥) 문화를 접목한 '심야 책맥(冊麥) 파티'로 독서와 지역문화를 함께 즐긴다.\n\n8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이 좋아서(書)×별빛 책 마당'을 개최한다.\n\n천체투영관을 활용한 몰입형 독서 공간과 과학자, 작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프로그램 등으로 과학을 소재로 한 이색 독서활동을 제공한다.\n\n독서의 달인 9월에는 공주와 춘천에서 지역문화 자원과 축제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n\n공주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문학세계와 지역서점을 연계한 '여행이 좋아서(書)×공주 책길 여행'을 진행하고 야외 낭독회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n\n춘천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한 프로그램인 '청춘이 좋아서(書)×춘천 책마실'을 운영한다.\n\n독서를 하나의 취향이자 문화로 향유하는 젊은 세대 등이 즐길 수 있게 '인생 문장' 전시, 문학 소품 만들기, 책 이야기(북토크) 등 독서 취향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n\n10월에는 안동 청포도길과 이육사문학관 일원에서 '문학이 좋아서(書)×오늘은 내가 264'를 진행한다.\n\n이육사 시인의 수인번호 '264'를 바탕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원정대원이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걸으며 직접 쓰고 기록하는 문학여행으로 꾸며진다.\n\n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선성수상길에서 소리책을 들으며 걷는 '독서 산책(트레킹)'으로 여가와 독서를 접목한 차별화된 독서 경험도 제공한다.\n\n연말에는 서울에서 '나눔이 좋아서(書)×감사 책 나무'를 운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n\n'책의 두 번째 여행'을 주제로 국민이 기증한 책을 활용해 대형 책 나무를 조성하고, 낭독회로 책이 전하는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n\n이번 달 파주 독서원정대 참여하려는 가족은 오는 24일까지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eading_korea2026, 블로그 blog.naver.com/reading-korea)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구글폼)를 제출하면 된다.\n\n다음 달 이후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집(read365.kr)과 누리소통망에서 매월 첫째 주에 안내할 예정이다.\n\n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독서원정대는 전국의 매력적인 지역 공간에서 오감으로 책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으로 독서를 즐기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n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04-●●●●-3280)\n\n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ministry_code":"_AGGREGATE","ministry_name":"정부 공통(집계)","org_type":"부","category":"정책뉴스","published_at":"2026-06-17T16:32:00+09:00","fetched_at":"2026-07-04T11:17:46+09:00","source_url":"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6696&call_from=openData","source_tier":"T1_api","alt_sources":[],"attachments":[],"law_ref":[],"region":null,"kogl_type":1,"kogl_notice":"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 원문: 정부 공통(집계)","lang":"ko","links":{"related_by_law":[],"same_ministry_recent":[{"id":"05c14466-0ad1-43cc-b442-b9ec842027bd","doc_type":"notice","title":"고려대기술지주(주) 판교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기간연장)","published_at":"2026-07-29T00:00:00+09:00"},{"id":"b74f471e-32f2-4c79-94ca-009cda298c77","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중남미-아시아 잇는 전략적 파트너","published_at":"2026-07-28T17:17:00+09:00"},{"id":"28c4488e-2606-4074-be9c-2b52ff2e1ecb","doc_type":"policy","title":"한·브라질, 교육분야 MOC 체결…한국어교육·AI교육 등 협력 본격화","published_at":"2026-07-28T16:32:00+09:00"},{"id":"f9df39fd-1a3b-4f78-ad15-e846e10bf98f","doc_type":"policy","title":"자살 위험 장소 국가가 집중 관리…맞춤형 안전시설 확충","published_at":"2026-07-28T15:35:00+09:00"},{"id":"176d9519-5004-4c06-957d-71d3b4a1fe2e","doc_type":"policy","title":"도시민박·한옥체험업도 '바가지 요금' 1차 적발 시 영업정지 5일","published_at":"2026-07-28T15:17:00+09:00"}]}}